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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연이은 초강력 사이클론 발생에 기후변화가 어린이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우려 표명

2019.05.08



-  모잠비크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케나스(Kenneth)와 이다이(Idai)로 어린이 110만 명 피해
-  어린이 약 1천만 명 인도 사이클론 파니(Fani) 예상 이동 경로 거주


[뉴욕, 2019년 5월 3일], 오늘 유니세프는 “사이클론 파니(Fani)가 현재 인도를 휩쓸며, 지난 3월과 4월 모잠비크에서 연달아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어린이 수천 명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자연재해가 어린이의 삶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에 대해 전 세계 지도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긴급한 경고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Fore) 총재는 최근 이러한 경향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이클론과 가뭄, 기타 심각한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최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모잠비크 등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주로 가난한 국가와 지역에서 불균형적으로 더 큰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가장 취약한 어린이가 받게 되는 영향은 매우 파괴적입니다."

이번 사이클론 케나스는 모잠비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한 피해 어린이 12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학교 약 400채가 파손되거나 파괴되었으며 4만 명이 넘는 학생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카부 델가두 주(Cabo Delgado) 피해 지역에서는 콜레라 발생도 보고되었습니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지나간 지 6주만인 지난 4월 25일 또다시 사이클론 케나스가 모잠비크를 강타하면서 어린이 약 1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달간 약 2만 5천 명이 대피해서 임시 거처에서 사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도 오디샤 주(Odisha)에서는 어린이 1천만 명을 포함해 약 2천 8백만 명이 사이클론 파니의 예상 이동 경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약 1백만 명이 20여 년 만에 인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언급되는 사이클론 파니에 대비하기 위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세프 기후변화 선임 자문관 가우탐 나라시만(Gautam Narasimhan)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강우량 증가와 해수면 상승은 기후 변화와 연결되어 있고 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에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며 "가장 취약한 어린이는 단기적으로는 산사태와 익사, 콜레라, 말라리아를 포함한 치명적인 질병, 농산물 생산량 감소로 인한 영양실조, 심리적 트라우마의 위험 등에 노출되게 된다. 의료 시설과 학교가 파괴되었을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장기적으로는 빈곤의 순환이 오랜 기간 지속되기 쉽고, 재난의 위험을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지역의 능력과 역량이 제한되게 된다" 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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