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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의 날 : 모든 어린이가 공평한 세상을 위해

2015.11.19
11월 20일 오늘은 세계 어린이의 날이자 UN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지 2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는 너무나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우리는 한 세대에 걸친 약 30년 동안, 전 세계 아동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였고 어린이 90% 이상이 초등학교에 갈 수 있게 했으며 26억 명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 빈곤층의 50%는 어린이이며 약 2억5천만 명은 분쟁지역에 사는 어린이입니다. 올해에만 20만 명이 넘는 분쟁지역 어린이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유럽으로 피난을 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UN아동권리협약 채택 26주년을 기념하는 보고서 '모든 어린이에게 공평한 기회를(원제: For every child, a fair chance: The promise of equity)’를 출간하였습니다. 보고서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이 평균 인간개발지수(HDI)보다 얼마나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지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보고서가 시사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 빈곤층 가정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최 부유층 가정 어린이보다 약 2배 더 높음
• 초등 교육을 받지 못하는 비율은 최 부유층 가정 어린이보다 최 빈곤층 가정 어린이가 5배 더 높음.
• 빈곤층 가정 여자 어린이는 부유층 가정의 여자 어린이보다 18세가 되기 전 결혼할 확률이 4배 더 높음.
• 2억4천 명 이상은(이 중 약 20%는 남아시아 거주)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
• 6억6천만 명 이상은(이 중 약 50%는 사하라사막 이남아프리카 지역 거주) 깨끗한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 발육부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약 1억6천만 명 중 절반은 남아시아지역에, 3분의 1은 아프리카지역에 살고 있음.



"불평등의 요소들은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더욱 심화시킬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더 많은 협의와 공평한 자원 배분을 통해 이러한 악순환을 더디게 하거나 멈추게 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지속되는 불평등의 차이를 좁히는 것과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노력의 혜택은 어린이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정과 공동체, 사회 전체가 누릴 수 있습니다."라고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은 "한 나라의 9분의 1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무력 분쟁으로 끔찍한 폭력을 목격하고 그들이 살아갈, 건강할,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저는 유니세프와 함께 방문한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과 세르비아에서 '전쟁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난민으로 만들었는지'를 보았습니다. 현재 세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난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모든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촉구했습니다.



#FightUnfair 캠페인

유니세프는 세계 어린이의 날과 UN아동권리협약 26주년을 기념하며 #FightUnfair 글로벌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모든 어린이에게 공평한 기회를'이라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촌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는 캠페인입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들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모든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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