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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육 위기 해결 위해 유니세프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교육 플랫폼 출시

2020.04.20

 

 

뉴욕, 2020년 4월 20일 – 유니세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로 교육이 중단된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 플랫폼 ‘러닝 패스포트(Learning Passpor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 마이크로소프트, 캐임브리지 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러닝 패스포트’는 실향민과 난민 어린이를 포함해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각국의 교육 종사자들은 플랫폼을 핵심자료로 이용해 교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학교 폐쇄, 고립, 지속적인 공포와 불안감 등 코로나19로 전 세계 어린이는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힘겨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유니세프의 오랜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 덕분에 빠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신속히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러닝 패스포트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선례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90개국 이상 15억 7천만 명의 학생이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러닝 패스포트를 개발해 올해 시범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교육 중단 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모든 국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을 앞당겼습니다.
코로나19로 몇 주 전 학교를 폐쇄한 코소보, 동티모르, 우크라이나에서 러닝 패스포트를 첫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러닝 패스포트에는 온라인 교재와 관련 영상뿐 아니라 장애어린이의 부모를 위한 교재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코로나19 대응에 국경이 없는 것처럼 교육 중단을 막기 위한 공공 및 민간의 협력에도 국경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러닝 패스포트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집에서 안전하게 공부하고 디지털 학습의 격차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러닝 패스포트 웹사이트(learningpassport.unicef.org)에 접속해 자신의 국가 플랫폼을 선택한 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플랫폼에는 각국 언어로 된 교과서와 교재, 국가 단위의 디지털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습니다. 러닝 패스포트는 학생 개개인들이 학습 기록을 통해 스스로 교육 과정을 수행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러닝 패스포트는 유니세프가 민간 부분인 비즈니스와 협업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윤리 실천의 일례입니다. 또한 취업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미래세대 개발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캠페인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번 러닝 패스포트의 목표는 분쟁지역, 난민캠프, 빈민가, 외곽지역 등 열악한 환경의 어린이와 보호자, 교육 종사자들을 포함해 모든 어린이가 평등하게 원격 교육의 기회를 누려 단 한 명의 어린이도 교육에서 이탈되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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