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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사이클론 해럴드까지 덮친 태평양섬 어린이들

2020.04.24

 

 

수바, 2020년 4월 24일 –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피지, 통가를 강타한 태풍 5호 ‘해롤드’로 태평양섬에 사는 어린이 수천 명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집, 학교, 의료시설이 무너지고 음식과 식수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유니세프는 바누아투, 피지, 솔로몬제도에서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태풍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쉘든 예트 유니세프 태평양지역사무소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 태풍 피해까지 최악의 상황이지만 피해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난이 발생하기 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한결같이 태평양 어린이의 곁을 지킬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태풍 ‘해롤드’로 31명이 사망하고 가옥과 주요 시설이 파괴되는 등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장 큰 피해 국가는 바누아투로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피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중 어린이는 2만 명에 이릅니다. 산마 지역에서만 인구의 약 90%가 집을 잃었고, 학교의 60%가 파손됐습니다.

 

도로와 보건시설이 파괴돼 보건 서비스의 이용이 이전보다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현재 많은 임산부들이 집에서 출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역 당국은 코로나19까지 닥친 상황에서 구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호주 정부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태평양 국가 정부들과 협력해 재난 피해 어린이들을 구호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로가 유실된 상황 속에서 유니세프는 바누아투 최대 피해 지역인 산토와 펜테코스트 등에 보트를 이용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대부분의 식수 시설이 파괴된 지역에 어린이와 가족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누, 물 저장 용기, 양동이를 포함한 식수위생 용품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주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용품 및 장비 등의 응급의료위생키트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교육을 위해 책, 연필, 학습자료 등으로 구성된 학습상자와 영유아발달키트를 공급하고, 재난 이후의 일상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된 텐트와 방수포는 어린이들의 교육 장소나 긴급 대피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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