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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위험 속에 방치된 구금 어린이 즉각 석방해야

2020.04.13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성명

2020년 4월 13일
 

 

 

세계 각국에 억류된 어린이 수십만 명이 코로나19의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구금된 어린이들은 과밀한 공간에서 부실한 영양 상태로 보건 및 위생 서비스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질병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위협에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방치와 학대, 성폭력 등 아동 대상의 범죄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팬데믹이나 봉쇄조치 등으로 보호를 더욱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보와 정치 등의 이유로 국가 간 이동 중에 구금되거나 재판과 같은 기타 행정요인으로 구금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은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가 취약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유니세프는 구금된 어린이들을 가족 또는 대안 가정으로 돌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구금 당국의 즉각적인 석방 조치를 촉구합니다. 또한 어린이 대상의 신규 구금 조치를 즉각 유예할 것을 촉구합니다.

 

유니세프와 ‘인도주의행동을 위한 어린이 보호 연합’은 주요 아동권리단체 및 학계, 유엔기관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자유를 박탈당한 어린이들의 보호에 대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 정부 당국이 어린이가 생활하기 안전한 환경인지를 확인하고, 구금된 어린이를 석방시키는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준비돼 있습니다. 

 

보호, 안전, 복지에 대한 어린이의 권리는 오늘날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지켜져야 합니다.

 

전염병의 위험 속에서 구금된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한 석방입니다.

 

 

※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구금 어린이 보호를 위한 지침 내려받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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