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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위생보호용품 전 세계에 긴급 수송

2020.03.27

코로나19 세계적 확산 속

유니세프, 위생보호용품 전세계에 긴급 수송

 

△ 이란에 전달된 구호물품을 확인하는 유니세프 직원과 이란 정부 직원

 

코펜하겐/뉴욕, 2020년 3월 27일 – 유니세프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는 현재 발병국가들에 개인보호장비를 포함한 필수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재기와 시장 통제 등 각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지원하고자 전 세계 약 1,000개의 공급 업자와 협력해 4월 6월까지 수술용 마스크 2,690만 개, 일반 보호용 마스크 480만 개, 방호복 600만 개, 수술 가운 710만 개, 보호용 고글 150만 개, 적외선 체온계 2만 9천여 개 등의 주요 품목의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의 에틀레바 카딜리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 속도와 범위로 상황이 계속 악화되지만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신속히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는 의료진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발병 초기부터 장갑 427만 개를 비롯해 수술용 마스크 57만 3천 300개, N95 마스크 98만 9천 931개, 수술 가운 15만 6천 557개, 보호용 고글 12만 2천 750개 등 팬데믹 대응을 위해 각국에 필요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최근 운송한 구호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약 300만 달러 상당의 병원 장비와 개인보호장비를 중국 후베이성 등 피해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구호물품에는 제세동기, 심전도 모니터, 휴대용 초음파 시스템, 주입 펌프, N95 마스크, 의료용 가운, 고글, 보호복 및 장갑이 포함돼 있습니다.
○  3월 1일 이란 테헤란에 개인보호장비 물품 3박스(약 8톤 해당)를 수송했습니다. 구호물품은 주요 피해 지역 내 병원과 보건시설 6곳에 전달했고, 추가 개인보호장비 약 18.5톤이 수일 내 도착 예정입니다.
○  최전선 의료진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술용 마스크 11만 4천 300여 개, 가운 1만 2천 681개, 장갑 44만 9천 868개 등의 개인보호장비 14메트릭톤이 금주 파키스탄에 전달됩니다.

 

 

북한, 에리트레아,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베네수엘라에 전달할 개인보호장비와 남수단과 콩고민주공화국, 에리트레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에 전달할 산소 농축기도 선적 중입니다.

 

유럽이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코펜하겐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니세프 물류센터는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물류창고는 7교대로 운영되며, 보건, 식수위생, 영유아 발달및 교육 등을 위한 구호물품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예멘, 시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중단 없는 지원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긴급구호 대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치솟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속도와 규모에 유니세프도 구호물품 공급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 운송에 대한 규제 강화로 세계 화물 운항 공급망이 혼란되고, 인도주의 프로그램 관련 구호물품의 공급에도 병목과 지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품 구매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세계 화물 항공기의 용량과 가용 범위를 검토해 글로벌 화물 운송업자 및 기관과 협력해 긴급하고 중요한 구호물품의 우선 배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긴급구호물품을 코펜하겐 물류센터에서 두바이, 파나마, 아크라의 유니세프 물류 허브로 분산시켜 다른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지난 25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미화 6억 5천 160만 달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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