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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말라위 등 3개국 10만 달러 지원

2019.03.20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말라위 등
3개국 10만 달러 지원

 

     – 유니세프, 피해 지역 어린이 위해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프로그램 지원
     – 홍수로 높아진 수위에 취약 지역 구호 어려워

 

△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를 입은 말라위 (사진 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최근 열대성 저기압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강타한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300만 원)를 유니세프 본부로 긴급 송금하고자 모금을 통한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이다이`가 몰고 온 홍수 등으로 피해를 본 3개국 어린이의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이다이`는 지난 14일 밤(현지 시간) 모잠비크 동부 베이라에 상륙했다. 이어 서쪽으로 이동해 말라위, 짐바브웨를 휩쓸었다.

 

말라위 정부 집계에 따르면 사이클론 영향으로 14개 지역에서 56명이 사망하고 577명이 다쳤다. 지금까지 어린이 46만 명을 포함해 약 92만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된다. 모잠비크 역시 사이클론 `이다이` 여파로 어린이 26만 명이 피해를 보았다. 짐바브웨는 1,600가구(약 8,000명)가 홍수로 피해를 보았으며, 89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실종상태다. 사상자 규모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집 수천 채가 홍수로 침수됐으며, 일부 지역 주민들은 전기와 통신이 끊긴 채 생활하고 있다. 학교는 물론 보건 시설, 위생시설 등도 파괴됐다. 홍수로 수위가 높아진 일부 취약 지역은 접근하기 힘들어 인도주의 구호 활동이 더욱더 어려운 상황이다.

 

유니세프는 이번 사이클론 영향권에 든 국가 정부들이 피해 어린이와 여성을 돕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사이클론으로 피해 본 사람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수·위생 사업, 콜레라 예방과 치료 등 보건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가 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돕고, 5세 미만 영아가 영양실조로 사망하지 않도록 영양 공급에도 집중하고 있다.

 

3월 19일(현지 시간)에 유니세프는 말라위 등 피해 지역에 1차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물 소독 키트 80개, 세균 검사 키트 1,365개, 이동식 화장실과 욕실 20개 등 식수·위생 구호물품과 구강수분보충염 8,000개, 어린이용 항생제 1,300병과 살충처리 모기장 500개 등 보건 구호물품, 임시 교실로 쓸 텐트 2개와 학용품 등 교육 구호물품이 포함되었다.

 

3월 17일(현지 시간) 유니세프는 피해가 발생한 3개국 긴급구호를 위해 기금 2천 3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유니세프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기금 기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웹사이트 (http://campaign.unicef.or.kr/emergency-cyclone)에서 할 수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인 기금을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에 있는 유니세프 사무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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