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니세프와 인권 문제 관련 협력 관계 구축” (2020.2.24.)

2020년 2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 (HRC43) 고위급 회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강 장관은 인권 문제 등 주요 주제에 대해 말하며 유니세프와의 협력 관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018년에는 분쟁 중 성폭력 근절 및 평화 구축을 위한 ‘여성과 평화와 함께하는 행동(Action with Women and Peace)’이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는 유니세프와 협력해 로힝야, 시리아 난민 여성 뿐 아니라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강 장관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외국인 혐오와 증오, 그리고 확진 국가에서 온 개인에 대한 차별적인 출입국 통제 및 임의적인 송환 조치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과 슬로베니아가 긴급하게 기후 변화에 대응하도록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강 장관은 올해 광주에서 열릴 제 10차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해 한국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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