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GoF에서 어린이 권리 옹호 활동 지지 표명 (2020.6.19.)

2020년 6월19일,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오현주 차석대사가 ‘아동과 SDGs 우호국 그룹 회의(Group of Friends of Children and the SDGs, 이하 ‘GoF’)’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오현주 차석대사는 유니세프와 한국 어린이의 권리 신장 및 복지 증진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유엔사무총장의 성명대로 어린이가 최우선 고려 대상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코로나19에 맞서 국제사회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를 단순히 수혜자로 취급하기보다는 변화의 주체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린이 스스로 잠재력을 키우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GoF 회원국으로서 한국은 유럽연합과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지역 회원국들과 함께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합시다’라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공동 성명서는 모든 유엔 회원국에 공유됐으며, 171개 유엔 회원국들이 지지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의 정부 간 협상 단체로 결성된 GoF는 정부 간 옹호 활동 그룹으로서 64개 정부 회원국으로 구성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옹호 활동을 합니다. 한국은 유니세프와 함께 GoF의 회원이며, 유니세프는 GoF의 활동을 지원하고 자문을 맡는 사무국 역할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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