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유니세프의 안정적 백신 공급 파트너 (2020.10.13.)

2020년 10월 13일, 유니세프 코펜하겐 물류센터 에틀레바 카딜리(Etleva Kadilli) 국장은 국제백신연구소(IVI*) 연례 협력국 포럼에 참석해 “한국 정부는 유니세프의 안정적이고 오랜 백신 공급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에틀레바 국장은 “특히 유니세프는 한국의 제약회사로부터 경구용 콜레라백신을 구매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저개발국에 공급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는 매년 25억 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하며, 이는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약 45%에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백신 공급에 큰 도움을 주는 한국 정부와 함께 공공 백신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하며, 한국 기업으로부터 매년 미화 6,200만 달러 상당의 구호 물품을 받고 있습니다.

*IVI는 지난 1997년 한국이 최초로 유치한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영유아 질병 퇴치를 위한 백신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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