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니세프-한국정부 정책협의회 개최 (2020.10.30.)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케런 훌쇼프(Karin Hulshof)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대표, 샬럿 고르니츠카(Charlotte Gornitzka) 공공파트너십국 부총재, 카를라 하다드 마디니(Carla Haddad Mardini) 공공파트너십국 국장, 김지윤 한국국제협력단 다자협력인도지원실 실장,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2020년 10월 30일, 제16차 유니세프 및 한국정부간 화상 정책협의회에서 양자 협력 관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의 개발협력 및 인도적 지원 정책 방향, 코로나19 대응 협력, 공공-민관 부문 협력, 유엔개발시스템 개혁 현황, 한국 기업의 조달 참여 및 한국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샬럿 고르니츠카 유니세프 부총재 및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 국장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긴밀히 협력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한 것을 평가하고,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에 대해 추가 방역물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케런 훌쇼프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대표는 한국정부의 유니세프 동아시아지역 코로나19 대응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더불어, 로힝야 난민을 위한 성폭력 예방대응 사업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양성평등 및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총 약 1,00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성평등 사업 분야 공여 규모 2위 국가입니다.

유니세프는 한국이 재정기여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집행이사국으로서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교육, 보건, 성 평등, 기술 혁신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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