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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강타한 모잠비크∙말라위∙짐바브웨를 돕는 유니세프

  • 2019.04.09
  • 조회수 : 951

사이클론 이다이 강타 모잠비크∙말라위∙짐바브웨, 심각한 홍수로 어린이 수천 명 긴급 인도주의 지원 필요

  • 2019.03.18
  • 조회수 : 2362

시리아 내전 9년 차, 시리아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했던 2018년

  • 2019.03.15
  • 조회수 : 2060

수백만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평화 협정

  • 2019.02.22
  • 조회수 : 1935

로힝야 난민 어린이를 위한 1000번째 학습 센터 오픈

  • 2019.02.08
  • 조회수 : 2049

난민 어린이의 목숨 건 유럽행

  • 2019.01.24
  • 조회수 : 1961

또 다시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 2018.12.26
  • 조회수 : 2801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 2018.11.06
  • 조회수 : 5971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 2018.10.15
  • 조회수 : 11984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 2018.10.01
  • 조회수 : 1257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강타한 모잠비크∙말라위∙짐바브웨를 돕는 유니세프

▲ 4월 2일, 모잠비크에 도착한 유니세프 구호물품   지난 3월 14일 목요일 밤(현지 시간), 폭우와 최대 시속 170km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하여 말라위,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 3개 나라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모잠비크에서는 어린이 100만 명을 포함한 19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베이라 시의 주요 인프라는 파괴되었고 모잠비크 한 해 농작물 생산량의 50%는 손실되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어린이 44만 명을 포함해 87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재민이 8만5천 명 발생했습니다. 짐바브웨에서는 어린이 12만 명을 포함한 27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게다가 오염된 물, 위생시설 부족, 시신 부패, 임시 쉼터의 과밀 등은 설사, 말라리아, 콜레라 등 어린이에게 취약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모잠비크 보건당국은 사이클론 이다이의 여파로 콜레라 1,052 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3월 21일, 모잠비크 사모라 마이클 고등학교에 설치한 유니세프 구호물품 분배 텐트   유니세프는 지난 수십 년간 아프리카에서 일어났던 자연재해 중 최악으로 꼽히는 이번 재해로 인해 피해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돕기 위한 보건 서비스와 물·위생 관련 구호물품을 공급합니다. 또한,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재난 중 고아가 되거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를 파악하며, 어린이가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가 별 주요 구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4월 5일, 모잠비크 임시쉼터에서 식수를 받는 어린이   모잠비크 더 이상 오염된 물을 마시지 않도록 가정용 식수 정화제 5만 병을 공급하였고, 정부와 협력하여 식수와 위생 관련 대응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미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콜레라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콜레라 백신 약 90만 개를 공급하는 등 신속한 대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 4월 6일, 모잠비크 베이라 시 이재민 임시 쉼터에서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 알려주는 유니세프 직원   말라위 고인 물로 인해 모기가 번식해 말라리아, 댕기열 등 질병이 퍼질 것을 우려하여 살충처리 모기장 수 백 개를 제공하고, 항생제 1,300개도 공급했습니다. 식수·위생 사업으로는 비누 5,200개를 공급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4,500명이 사용가능한 임시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짐바브웨 짐바브웨에서는 학교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건물이 파괴되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가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 상자 120개를 공급하였습니다.   ▲ 4월 2일, 모잠비크에 도착하는 유니세프 구호 물품     유니세프는 향후 9개월 간 피해 어린이 및 가족을 돕기 위해 1억 2600만 달러를 모금합니다.  

사이클론 이다이 강타 모잠비크∙말라위∙짐바브웨, 심각한 홍수로 어린이 수천 명 긴급 인도주의 지원 필요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를 입은 말라위   말라위와 모잠비크에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3월 17일 현재 약 85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중 절반 정도는 어린이로 추정됩니다. 열대성 저기압 사이클론 `이다이(Idai)`가 서쪽으로 이동하고 사이클론 피해상황이 구체적으로 파악되면서, 유니세프는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14일 목요일 밤(현지 시간), 모잠비크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인 베이라(Beira)항에 폭우와 최대 시속 170km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이 상륙하면서, 주민 50만 명이 전기와 통신이 끊긴 채 생활해야 했습니다.   모잠비크 정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60만 명이 이다이로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26만 명이 어린이입니다.   레일라 파칼라(Leila Pakkala) 유니세프 동남아프리카 지역사무소장은 “어린이 수십만 명이 극심한 홍수로  삶의 터전이 폐허가 되는 것을 목격했고, 이제 사이클론 이다이가 지나간 지역의 가정들은 더욱 고통받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어린이가 집과 학교, 병원, 심지어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재해 현장에서 3개 나라 정부 및 인도주의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와 가족의 필요에 즉각 대응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이클론은 주말동안 모잠비크에서 짐바브웨로 이동했습니다. 거의 160만 명이 강풍과 폭우 영향권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직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 상황이 명확하지 않지만, 해당 지역 학교와 보건 시설, 식수와 위생시설, 가옥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물에 접근할 수 없게 되면서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과 어린이 보호도 취약한 상태입니다.   3월 초부터 열대성 저기압 `이다이`가 몰고 온 홍수로 최소 145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말라위 정부 집계에 따르면, 14개 지역에서 56명이 사망하고57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린이 약 46만 명을 포함하여 주민 92만 2천 9백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이클론이 접근하면서 홍수로 수위가 높아져 취약한 지역에 접근하기 힘들어 인도주의 구호활동이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이 침수된 수천 가정이 음식과 식수, 위생 시설이 부족합니다. 홍수로 어린이 수천 명은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짐바브웨 정부 초기 집계에 따르면, 마니칼랜드 (Manicaland) 주, 치마니마니(Chimanimani) 지역에서 23명이 사망하고 71명이 실종됐으며 약 1,600 가정 (주민 8천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치마니마니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낙석으로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다는 비공식 보고도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사이클론 영향권에 든 국가 정부들이 피해 어린이와 여성을 돕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예방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보건사업을 지원합니다. 어린이들이 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과 위생시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5세 미만 영아가 영양실조로 사망하지 않도록 영양 공급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피해가 발생한 3개국 긴급구호를 위해 기금 2천 3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시리아 내전 9년 차, 시리아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했던 2018년

시리아 내전 9년 차, 시리아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했던 2018년   다가오는 고위급 회담과 내전 8주년을 맞아 유니세프는 시리아 어린이 보호와 지속적인 해결책 제시를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성명   시리아 내전이 곧 끝날 것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시리아 곳곳의 어린이들은 지난 8년간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내전으로 어린이 1,10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는 전쟁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연간 어린이 사망자 수입니다. 해당 집계는 유엔이 확인할 수 있었던 수치에 한정한 것이며, 실제 인명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큽니다.   불발탄과 지뢰는 현재 시리아 어린이 사망과 부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작년 한 해, 어린이 434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2018년에는 교육•보건 시설 공격도 사상 최고 기록인 262건에 달했습니다.       폭력사태가 고조되면서 지난 몇 주 만에 어린이 59명이 사망한 북서쪽 이들리브(Idlibin) 상황에 특히 우려를 표합니다.   분쟁 중간 지대에 있는 어린이와 가족은 불확실함 속에서 살게 됩니다. 요르단 국경 근처 루크반(Rukban)에 사는 가정은 제한된 의식주와 보건, 교육 서비스 부족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어린이 약 240명을 포함하여 6만 5천 명이 거주하는 북동쪽 알 홀(Al Hol) 캠프 사정 악화도 매우 우려됩니다. 올해 1월 이래, 어린이 약 60명이 바고우즈(Baghouz)에서 알 홀 캠프까지 300km를 걸어오다가 사망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전투하는 외국인 자녀의 운명은 불확실합니다. 유니세프는 각 나라가 자국 어린이와 자국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책임지고, 무국적자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반면, 인근 국가들은 정부와 유엔 국제사회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 2천 6백만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합니다. 거의 돈을 벌지 못하는 가정의 어린이는 생계유지를 위해 아동 노동이나 조혼에 내몰립니다.       올해로 내전 9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니세프는 분쟁으로 가장 고통받고 가장 많은 것을 잃는 이는 어린이라는 것을 분쟁 당사자들과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분쟁이 하루하루 계속될 때마다 어린이는 어린 시절을 빼앗깁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와 인근 국가에서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보건, 교육, 보호,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분쟁 당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해당 지역 통치 세력과 어린이의 가족이 소속된 무장단체가 무엇이든 간에 모든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시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조건 없이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하고 송환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이며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원자님들이 시리아와 인근 국가 어린이를 위해 계속 기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리아와 인근 지역 어린이와 가정이 즉시 또는 장기적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해에 걸쳐 안정적으로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 필요합니다.

수백만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평화 협정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Fore) 유니세프 총재 공식 성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반군 단체들이 평화 협정을 체결한 것은 어린이의 더 나은 미래의 희망을 위해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고 심각한 권리 침해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약속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지금은 행동할 때입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의 삶은 너무 오랫동안 폭력과 불안정, 고질적인 저개발 때문에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어린이 3명 중 2명이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하며, 어린이 4명 중 1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거나 난민으로 살아갑니다. 또한, 수백만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영양실조이며 질병과 학대, 착취에 취약합니다.   평화 협정을 어린이를 위한 의미 있는 행동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모든 분쟁 당사자들은 무장 단체와 관련된 모든 어린이를 풀어줘야 합니다.  • 사법 체계는 무장 단체와 연관되어 체포되거나 구금된 어린이를 범죄자가 아닌 어린이와 피해자로 대우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어린이 보호 규범을 신속하게 채택하고 국내 소년 사법 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를 돕기 위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부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평화 협정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평화의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로힝야 난민 어린이를 위한 1000번째 학습 센터 오픈

  14만 5000명이 넘는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이 방글라데시 남동쪽에 있는 캠프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제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습 센터에 다닐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캠프 곳곳에 있는 학습 센터 약 1,600개를 연결해 미얀마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의 2019년 목표는 학습 센터 2,500곳에서 자원봉사자 및 교사 5000명과 함께 어린이 26만 명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캠프에 사는 어린이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학습 센터를 지으려고 합니다.   유니세프 방글라데시 사무소 교육 담당자인 이파트 파하나는 말합니다.  "어린이는 교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학습 센터를 더 많이 만들고 교사도 충원해 모든 어린이가 배우고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고 직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연수도 진행합니다. 현재 난민캠프에 사는 15~24세 청소년과 청년의 97%가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조혼, 아동 노동, 인신매매, 학대와 착취에 매우 취약합니다. 작년에 발간된 유니세프 보고서는 즉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 십대들은 그들의 소중한 시절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 난민 캠프는?  • 18세 미만의 어린이 약 50만 명이 난민 캠프에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약 30만 명이 3~14세 입니다. • 2017년 말, 로힝야족 약 70만 명이 미얀마 내 박해로부터 도망쳐 난민 캠프로 왔습니다. 현재 난민 캠프 인구 수는 100만 명에 달합니다.

난민 어린이의 목숨 건 유럽행

  난민 어린이는 유럽으로 향하는 여정 동안 계속해서 죽음의 위험과 폭력을 마주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유럽 정부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첫 2주 동안 약 400명으로 추정되는 난민과 이주 어린이(하루 평균 29명)가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연안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겨울철 소름 끼치게 차가운 날씨와 거센 물살을 견뎌야 했습니다. 지난주, 지중해에서 두 건의 조난 사고로 약 170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는 어린이와 임산부도 있습니다.     유니세프 유럽·중앙아시아 지역 디렉터이자 유럽 이민자 대응 특별 코디네이터인 아프샨 칸(Afshan Khan)은 “매일 어린이들은 안전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넙니다. 이미 긴 여정에서 착취와 학대를 경험한 어린이들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도록 유럽 정부와 협력하여 예방하고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 머물 수 있도록 주거를 지원하고 심리 치료와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모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해당 국가의 아동 보호 시스템도 강화합니다.

또 다시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12월 22일 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 해협을 강타한 쓰나미로 최소 429명이 사망했으며 1,485명이 부상을 입고 154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유니세프가 지난 8월 롬복과 9월 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교육, 보호, 영양, 식수와 위생 부문을 지원하는 중에 또다른 재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재해 상황에서 어린이의 권리를 우선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모든 대응 준비를 마쳤습니다. 유니세프는 재해 현장에서 이번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어린이에게 끼친 피해 상황과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재해 발생 전에도, 발생 중에도, 발생 후에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정부와 협력하여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일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할 경우, 유니세프는 유엔의 일원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2018년 11월 6일 뉴욕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예멘 남서부 항구도시인 호데이다, 알 타우라 종합병원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어린이 25명을 포함하여 어린이 59명이 절박한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은 심한 폭격과 총격 소리를 들어야만 합니다. 이 지역의 유일한 병원에 오가는 것이 위태한 상황입니다.    어린이들은 특히 알 타우라 병원이 전투에 휘말리는 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40만 명의 어린이 중 40%가 호데이다와 인근 지역에 삽니다. 가장 심하게 아픈 어린이 중 일부는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의 인도주의 구호 물품, 연료, 상품의 80%가 운송되는 호데이다 항구 주변에서 전투도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항구가 피해를 입거나 파괴되고 봉쇄되면, 인명 피해가 재앙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유니세프 팀은 의약품과 깨끗한 물,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식과 같은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투가 확대되면 이러한 노력도 위태롭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당사자가 병원 근처에서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민간인이 병원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지진 쓰나미 피해 현장     (2018년 10월 11일, 자카르타/제네바)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와 롬복 지역 재난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해 향후 6개월간 2,66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금은 피해 어린이 약 47만 5천 명과 그 가족 등 140만 명을 위해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및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9월 28일 술라웨시 해안에서 발생한 강도 7.4 지진과 쓰나미로 150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10월 9일 현재 사망자 2,010명, 중상자 10,700명이 확인되었으며, 67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롬복에서는 8월에 연달아 발생한 강진 이후 34만 명 이상이 여전히 삶의 터전을  잃은 채 2,800개 이재민 캠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데보라 코미니 대표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긴급구호이며, 앞으로 6개월간의 복구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중앙 술라웨시 지역 주민 83,000명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50만 명은 식수와 위생 서비스가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재난 이전에도 술라웨시의 주요 도시인 팔루 지역은 홍역 예방접종률이 49%로 매우 낮고, 영양부족으로 체력 저하와 발육 부진을 겪는 어린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중앙 술라웨시는 위생 시설 보급 비율이 가장 가장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재난은 이러한 기존 취약점을 더욱 악화시켜, 수천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2,700개가 넘는 학교가 피해를 입어 어린이 27만 명의 교육이 위기에 처해있다. 어린이 약 5,000명이 가족과 헤어졌으며,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도 10만 명이나 됩니다.   △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 있는 유니세프 인도지원조정팀원     유니세프는 유엔인도지원조정팀(UN Humanitarian Coordination Team)의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구호 현장에서 교육과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부문 지원 사업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족과 헤어졌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하여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인도네시아 당국과 협력하여, 추적 및 가족 재회를 지원하는 유일한 시스템인 '프리메로 데이터베이스(Primero database)'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어린이친화공간을 만들어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사회복지사들이 어린이들과 놀이 및 심리사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합니다.  피해 지역에 텐트 학교와 학용품, 위생 키트와 식수 정화제 등 유니세프 구호물품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니 대표는 "모든 피해 어린이가 재난을 극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긴급구호뿐만 아니라 복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 위한 긴급구호 기금 모금 – 쓰나미 피해 지역 전기, 통신, 도로까지 단절돼 추가 피해 우려 – 유니세프, 피해 지역 어린이 위해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프로그램 가동   ▲ 2018년 9월 30일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이재민 가족이 대피하기 위해 팔루 공항에서 군용기를 기다리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금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및 동갈라 지역 어린이의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7.5 규모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30일 현재 팔루와 동갈라 지역에서 1천 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갇혀 있어 사상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호 여건도 최악의 상황입니다.   피해지역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도로가 막혀 있어,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내 병원 등 치료 시설은 전기 공급이 끊겨 제 역할을 해 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이 거리에 방치되고, 장비는 부족해 피해자 규모도 집계하기 어려운 가운데,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현지 주민들의 공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강진과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특히 어린이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인도네시아 피해에 대해 많은 후원인 여러분들의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을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지역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곳을 한 소년이 걸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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