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파트너십
유니세프는 한국 정부와 다양한 파트너십 협력 관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공약한 무상 원조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회, 서울시청, 한국국제협력단 등 국제 개발 협력 분야로 사업 발굴 및 이행을 논의합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합니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로 어린이 구호 활동을 펼칩니다.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유니세프 중점사업은 교육·보건·영양·식수와 위생·양성 평등·이노베이션 등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한국 정부와 다양한 파트너십 협력 관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사회가 공약한 무상 원조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회, 서울시청, 한국국제협력단 등 국제 개발 협력 분야로 사업 발굴 및 이행을 논의합니다.
유니세프는 한국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증진 및 옹호 활동을 합니다.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한 ‘2018-2021 중점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니세프는 한국 정부 및 국회와 함께 전 세계 어린이 권리를 보호하고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유니세프의 국회 친구들’(Korean Parliamentarian Friends of UNICEF) 의원 모임은 유니세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소속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은 후 2007년 6월 7일 국회에서 창립됐습니다. 현재 리더 도종환 의원과 부리더 류성걸 의원을 비롯한 40명 이상의 의원이 활동합니다. ‘유니세프의 국회 친구들’은 정당을 초월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생존, 보호, 권리 옹호 등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또한 국회를 넘어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권리 증진을 지지하고, 유니세프 공여 지원금 확보에도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계 각국의 정부와 함께 어린이가 누려야 할 생존, 발달, 보호 등 권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주요 정부 인사들을 만나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및 지원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옹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