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명망 있는 문화체육 예술인을 친선대사로 임명해 지구촌 어린이들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위원회의 친선대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유니세프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유니세프의 현지시찰, 자선행사 참여 등으로 유니세프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