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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활동 목표
후원 기금 사용처
후원자 참여
착한상품
자원봉사
개인이 후원
단체에서 후원
한국의 국민배우 안성기 씨는 1980년대부터 유니세프의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왔습니다. 1992년 12월 유니세프한국사무소 특별대표로 임명되었고, 1993년 5월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지금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대표적인 친선대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개발도상국을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상황을 둘러 보았으며 후원자에게 보내는 기금호소편지 집필, 출연한 방송프로그램에서의 유니세프 활동 홍보, 유니세프 CF 무료출연, 각종 기금모금행사 참석 등 유니세프를 위한 수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소리꾼 장사익 씨는 2007년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8년여 동안 음악을 통한 어린이 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2015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부터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소리판을 시작으로 2007년 6월 미주순회공연을 통한 수익금 기부, 2013년 11월 한국위원회 2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여, 2015년 3월 세종문화회관 후원자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니세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 씨는 2012년 8월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된후,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여 2017년 9월 친선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김혜수 친선대사는 1997년 ‘유니세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처음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었으며, 해외 유니세프 구호 현장방문을 포함하여 다양한 유니세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