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1/245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코로나19 백신 보급 위한 주사기 발송

  • 2021.02.23
  • 조회수 : 210

‘코로나19 이후 세계를 준비하며’ - 유니세프 포어 총재 서한 발표

  • 2021.02.17
  • 조회수 : 435

유니세프, 세계 주요 항공사들과 코로나19 백신 운송 업무 협약 체결

  • 2021.02.16
  • 조회수 : 439

유니세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체결

  • 2021.02.11
  • 조회수 : 338

코백스 백신 배분 계획을 알리며 - 유니세프 총재 연설

  • 2021.02.03
  • 조회수 : 796

코백스 백신 보급을 위한 새로운 협정 발표

  • 2021.01.22
  • 조회수 : 1216

코로나19에 의한 불평등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어린이 수십억 명 영양실조 위기

  • 2021.01.20
  • 조회수 : 1174

[유니세프 총재 성명] 더 이상 어린이를 학교 밖에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 2021.01.12
  • 조회수 : 1219

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국제적십자연맹·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에볼라 백신 비축물량 수립

  • 2021.01.12
  • 조회수 : 886

유니세프, COVID-19 백신 시장 현황 공개

  • 2020.12.21
  • 조회수 : 1612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코로나19 백신 보급 위한 주사기 발송

△ 2021년 2월 21일 유니세프 두바이 물류센터에서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2021년 2월 23일 – 유니세프는 두바이의 물류창고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주사기 10만 개와 의료폐기물 상자 1천 개를 몰디브로 보냈습니다. 이번 첫 물량은 코트디부아르, 상투메, 프린시페 등으로 수송됩니다.   하루 뒤인 24일 0.5ml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가 몰디브 말레에 도착했습니다. 향후 몇 주간 유니세프는 30개국 이상에 0.3-0.5ml 주사기 1천 450만 개를 보낼 것입니다. 0.5ml 주사기는 인도세럼 연구소/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한 것이며, 0.3ml 주사기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위한 것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주사기는 백신만큼 중요합니다. 백신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도록 백신 보급 전 모든 나라에 주사기를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주사기가 준비돼 있으면 백신을 즉시 보급할 수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초기 물량은 코백스 백신 배분 계획에 포함된 국가 중 유니세프에 주사기를 요청한 국가들에게 공급됐습니다. 이번 주사기 공급으로 코백스 퍼실리티 참가국은 코로나19 백신 보급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0.5ml 주사기는 유니세프 두바이 물류창고에서, 0.3ml와 2ml 주사기는 스페인의 한 제조업체에서 직접 운송될 것입니다. 주사기를 안전하게 폐기하기 위한 의료폐기물 상자도 발송 목록에 포함돼 있습니다.   모든 주사기는 한번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비활성화되는 일회용이어서 백신을 한 번 투여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질병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를 위해 주사기 최대 10억 개와 의료폐기물 상자 1천만 개를 각국에 연내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소득국가 82개국의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준비하기 위해 코펜하겐과 두바이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창고에 주사기 약 5억 개를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는 항공사, 물류회사, 운송회사와 협력해 주사기가 발송지에 상관없이 우선 화물로 취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차 운송은 항공을 이용했지만,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는 부피가 커서 대부분 해상 운송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2021년 유니세프의 목표는 코로나19 백신 20억 회분을 보급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유니세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백신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매년 20억 회분 이상의 백신을 구입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50%를 접종했습니다. 또한 정기 예방접종 캠페인을 위해 매년 약 6억~8억 개의 주사기를 조달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함께하는 연합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를 준비하며’ - 유니세프 포어 총재 서한 발표

    2021년 2월 17일, 뉴욕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17일 공개서한을 발표하며 코로나19로 대두된 5가지 문제 1) 백신 신뢰 회복 2) 청소년 정신 건강 및 복지 문제 해결 3) 차별 철폐 4) 기후 위기 해결 5) 정보 격차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 창립 75주년을 맞아 포어 총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가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면한 주요 과제를 파악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유니세프는 75년 전 2차 세계대전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당시 전쟁 피해 어린이의 규모는 실로 엄청났죠. 하지만 유니세프는 가능한 것을 다시 상상했고, 전 세계에 새로운 보건 및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천연두와 소아마비를 물리쳤고, 유엔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Ι 포어 총재는 백신에 대한 두려움이 코로나19 극복을 어렵게 한다고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운송, 조달, 보급을 위해 정부, 협력기관, 후원자와 협력하고 있지만 이 모든 협력의 전제는 백신에 대한 신뢰입니다. “백신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백신은 단지 의사의 사치품일 뿐입니다”   정신 건강 Ι 코로나19로 어린이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들의 정신 건강에 더 많이 신경 써야 합니다. “각국은 어린이와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데 투자를 늘려야 합니다. 사회 및 학교에서 관련 서비스와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 계층 어린이가 가정 내에서 필요한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합니다”   정보 격차 Ι 코로나19에 의한 전 세계적 봉쇄 조치로 정보 격차의 불평등이 심화됐습니다. 2020년 등교 중지가 정점이던 시기, 전 세계 학생의 30%가 원격 학습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양질의 교육 서비스로부터 소외됐던 어린이들 중 일부인 이 아이들은 등교 중지로 아예 교육이 중단된 것입니다. 이번 서한을 통해 포어 총재는 교육 정상화를 그리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활용 교육의 재건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한에서 포어 총재는 이번 기회가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지 강조합니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를 위한 투자를 우선시하는 포괄적 복구를 지원해야 합니다. 올해는 모든 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유니세프 75주년인 만큼 유니세프도 어린이의 꿈을 키우고 기회를 만들고 삶 전반을 지원하는 데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전체 서한 내용보기    

유니세프, 세계 주요 항공사들과 코로나19 백신 운송 업무 협약 체결

    2021년 2월 16일, 코펜하겐 – 유니세프는 16일 ‘인도주의 항공 화물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한국의 대한항공 등 세계 10개 주요 항공사들과 수송 업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코로나19 백신 및 필수 의약품, 의료 기기 등 대응에 필요한 주요 물품을 전달하게 됩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향후 인도주의 및 보건 위기를 준비하는 글로벌 물류 메커니즘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에틀바 카딜리 유니세프 물류센터장은 “대규모의 백신량과 백신별로 필요한 저온 물류 시스템 환경, 다양한 배송 경로와 횟수 등을 고려할 때 복잡하고 기념비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 인도주의 항공 화물 이니셔티브’에 함께한 전 세계 항공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인도주의 항공 화물 이니셔티브’는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을 공급받는 국가들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받을 수 있도록 항공사들이 함께 수송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코백스 퍼실리티의 백신 배분 계획을 토대로 145개국은 2021년 상반기부터 각 인구의 3% 내외가 접종 가능한 분량을 받게 됩니다.   항공사들은 우선적인 백신 보급을 포함해 온도 조절과 보안 등 관련 대책 마련과 필요한 경우 화물 용량을 추가하는 것도 약속했습니다. 항공사들은 적시에 안전하게 백신과 주요 의료품을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긴급 의료품을 수송하는 일은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유니세프는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과 함께 필수 보건 서비스가 안전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각국의 관련 시스템을 지원할 것입니다.

유니세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 체결

    2021년 2월 11일, 뉴욕 – 유니세프는 11일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2021년 내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보급에 필요한 모든 요건이 완전히 마련되는 대로 이르면 2021년 1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백스 퍼실리티의 목표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백신을 저렴하게 보급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유니세프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APA(Advanced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최대 4,000만 회분을 올해 안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은 2020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긴급사용목록 허가를 받은 최초의 백신입니다. 극저온 물류 시스템이 필요한 백신이기에 유니세프는 각국 정부와 함께 저온 물류 시스템을 마련하고 올바른 저장을 통해 백신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유니세프가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와 체결한 두 번째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지난주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인도세럼연구소의 승인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및 노바백스 백신 2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 감염병혁신연합,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주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목표는 2021년 말까지 최소 20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제공해 모든 국가의 고위험 및 취약계층, 의료진 및 사회 복지 종사자들이 접종을 받는 것입니다.

코백스 백신 배분 계획을 알리며 - 유니세프 총재 연설

    뉴욕, 2021년 2월 3일     유니세프는 오늘 코백스 퍼실리티의 코로나19 백신 배분 계획을 발표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 발표는 1, 2분기에 각국이 접종할 백신 종류의 세부 정보를 공개해 백신 보급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번 계획은 코백스 백신의 시발점에 불과합니다. 향후 더 많은 계획이 따를 것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도 공급 협정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유니세프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하는 인도 세룸인스티튜트(SII)와 코로나19 백신 장기 공급 협정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범미보건기구(PAHO)를 포함한 조달 협력 기관과 함께 최대 11억 회분의 백신을 1회 복용에 약 3달러의 가격으로 중하위 및 저소득 국가 100개국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자원의 공동 투자로 대량 협상을 이뤄 최상의 거래를 이끌어내는 코백스의 기본 원칙을 입증한 것입니다. 코백스 후원자들께도 의미 있는 소식입니다.     이번 협상 가격을 포함해 유니세프가 지난 10년간 다양한 구호 물품에 대한 협상 가격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투명성에 대한 의지입니다. 추후 공급 업체의 동의 여부에 따라 세부 사항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의 백신 승인에 따라 SII와 협력해 각 국가에 백신을 배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배분으로 각국 정부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 조달 및 공급을 위한 첫 발걸음입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백신의 첫 출시를 위한 지원 준비를 전방위적으로 마쳤습니다. 전 세계에 위치한 유니세프 국가사무소들은 이번 첫 출시 과정에서 극저온 물류 시스템이 필요한 백신의 접종을 준비하기 위해 소재국가의 정부를 지원할 것입니다. 보건 종사자가 백신을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실시할 것입니다.   이번 배분의 대부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의 보건 종사자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진척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극저온 물류 시스템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배분받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80℃ 백신 저장이 가능한 냉장고 8대를 제공합니다. 2대는 최근 도착해 정부와 합의된 장소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6대도 빠른 시일 내 지원될 것입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유니세프는 백신 접종을 위한 주사기 5억 개와 폐기용 안전 상자를 비축해 두었습니다. 또한 여러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모든 물류 계획을 조율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국 정부의 백신 보급을 위한 계획, 조정, 예산, 보건 시설과 저온 물류 시스템의 준비를 도왔으며,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과 함께 각국의 백신 개발 계획 개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 발표는 중요한 다음 단계를 담고 있습니다. 백신 초도 물량을 공급받는 국가들은 준비 단계를 넘어 이행과 보급을 진행해야 할 때입니다.   예방접종을 시작한 국가와 아직 시작하지 않은 국가 모두에게 이번 소식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이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코백스 백신 보급을 위한 새로운 협정 발표

△ 인도 구와하티 대학 병원에서 의료 종사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제네바/오슬로, 2021년 1월 22일 – 코백스는 화이자와 최대 4,000만 회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백스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코백스는 또한 저소득 국가에 신속한 백신 보급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인도 세럼 연구소(Serum Institute of India, SII) 제조의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백신 1억 회분을 공급받기로 계약했습니다. 1억 회 분량 중 대다수가 2021년 1분기에 제공될 것입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검토 과정은 인도 마약 통제국(Drugs Controller General of India)의 응급 상황에 대한 제한적 사용이 1월 초 승인됨에 따라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코백스 제공 백신의 품질 보장을 위해 중요한 과정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백신 후보자에 대한 결정은 이르면 2월 중순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코백스는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계약을 통한 최소 5,000만 회분의 백신이 올해 1분기에 코백스 참가국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월 하반기에 백신 공급 후보국가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코백스에서 백신 조달과 납품을 담당하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세스 버클리 대표는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개발 백신의 승인 절차가 진행되고 화이자와 성공적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오는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공평한 백신 보급을 위한 중요한 발전이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곳이 안전해야 우리 모두 어디서나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주도하는 코백스는 이미 코백스 AMC(Advance Market Commitment, AMC)를 통해 지원 대상 국가에 백신 전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초기 준비 및 전달을 위해 핵심 자금 1억 5천만 달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신속하고 공평한 백신 개발은 도덕적 의무이자 전략적이고 경제적인 주요 업무입니다. 화이자 협정을 통해 코백스는 생명 보호와 보건 시스템 안정, 세계 경제 회복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각국의 백신 보급 및 접종 계획(National Deployment and Vaccination Plans, NDVPs)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가 백신 현황 포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추가 지원 필요 현황도 파악할 것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이번 구매 협정으로 가장 빈곤한 국가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백신 확보와 함께 각국이 백신을 신뢰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백스는 190개 참가국에 1주일 동안 배분 계획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최신 공급 정보 코백스는 현재 여러 백신 후보자로부터 20억 회분을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백스가 이끄는 전염병예방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의 기존 R&D 계약을 통해 추가 협상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코백스는 의료진 및 고위험 직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2021년 1분기 내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참가국 인구의 최소 20%를 보호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13억 회분이 2021년 말까지 92개국에 보급돼야 합니다.   리처드 해쳇 전염병예방혁신연합 대표는 “지금까지 백신 개발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내기 위한 대응방법을 준비하고 있지만, 확산 속도를 고려하면 여유가 없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변종 출현에 대비해야 전 세계 국가 모든 국민들이 오랜 기간 바이러스로부터 한층 더 보호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백스는 올 연내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20억 회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백신 후보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의한 불평등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어린이 수십억 명 영양실조 위기

    방콕, 2021년 1월 20일 –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대유행 전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없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빈곤 어린이 약 20억 명이 코로나19의 경제적 타격으로 영상상태 개선의 노력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19억 명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산모와 어린이의 건강과 발달에 특히 중요한 과일과 채소, 유제품 가격이 높아지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취약 계층의 충분한 영양 섭취가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식품 가격과 가계 수입은 음식 섭취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부족한 일자리와 식품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불평등이 심해져 빈곤가정은 영양가 없는 더 저렴한 음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만들기 2019년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억 5천만 명 이상이 영양실조였는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이릅니다. 이 지역 5세 미만 어린이 약 7천 450만 명이 발육부진 상태였고, 3천 150만 명 이상이 체력 저하 상태인 채 살고 있습니다. 발육부진 상태 어린이 5천 600만 명과 체력 저하 어린이 2천 500만 명은 남아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동시에 과체중과 비만도 급격히 증가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5세 미만 어린이 약 1천 450만 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양가 없는 식단과 충분치 않은 영양 섭취가 문제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한 구매 비용은 영양가가 부족한 고열량 식단에 비해 몇 배가 더 높습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 산모와 어린이에게는 비용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보고서는 모든 가정이 영양가 있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통합적인 접근법과 정책의 필요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건강한 몸과 마음, 어린이 식단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모성 및 어린이 식단 개선 위한 필수 시스템 강화 필요 영양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식단은 임신부터 2세가 되는 첫 1,000일 동안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이유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6개월이 되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가 높은 한 끼가 중요합니다.   영양 습관 개선을 위한 인식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한 식단에 대한 이해 및 가정 내 위생 환경 조성에 대한 교육, 여자 어린이에 대한 교육, 식수와 위생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영양가 있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지속가능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식품, 식수와 위생, 보건, 사회보호, 그리고 교육 시스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환경 조성에 힘써야 합니다. 또한 영양 부족과 과체중, 비만을 개선하고 보편적인 보건을 보장하기 위해 산모와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문제를 보건 서비스 범위 안에서 다뤄야 합니다.   사회보호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도 위기 시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9개국 정부가 사회보호 시스템에 산모와 어린이의 코로나19 상황을 포함시켰습니다.     모두를 위한 식탁 식량 시스템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영양에 민감한 식량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되면 필수 식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양실조 상황이 계속 변동하기에 이러한 조치는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이 지역의 저렴한 가공식품들은 설탕과 지방이 과다 포함돼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고,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정부는 건강한 식단을 장려하기 위해 영양가 있고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과 길거리 음식에 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과체중과 비만 및 관련 질병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 특히 어린이 대상 식품 판매와 마케팅 규제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코로나19의 경제적 위기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더 이상 어린이를 학교 밖에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뉴욕, 2021년 1월 12일     코로나19 대유행도 이제 2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감염자 수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학교 개방과 개학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학교 개방이 코로나19 확산에 주요 요인이 아니라는 다수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국가에서 학교를 폐쇄했고, 폐쇄한 지 1년이 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의 정점에는 전 세계 학생의 90%가 학교에 가지 못했고, 30% 이상의 학생이 원격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 밖의 어린이 수는 2천 400만 명에 달합니다.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수학능력은 큰 타격을 입었고,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도 잃었습니다.   어린이의 건강, 발전, 안전, 복지가 위험에 빠진 가운데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없는 어린이들은 배가 고프고 영양 상태가 나빠집니다.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없고 활동량도 줄어들면서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이상 징후를 보입니다. 학교가 제공하는 안전망이 없다면 어린이들은 학대, 조혼, 노동의 위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학교 폐쇄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별로 감염 위험도를 세세히 평가해 학교 운영을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전국적인 일괄 휴교는 피해야 합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높고 보건 시스템이 붕괴 위기일 때 휴교가 불가피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한해서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가정 폭력 위험이 있거나 학교 급식에 의존하는 경우는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폐쇄 조치를 해제할 때는 개학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원격 교육을 받지 못한 어린이가 뒤쳐지지 않도록 보충 수업도 이뤄져야 합니다.   만약 어린이들이 또다시 1년간 학교를 가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이번 세대에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국제적십자연맹·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에볼라 백신 비축물량 수립

△ 콩고의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서로 미소 짓는 아기와 엄마     뉴욕/제네바, 2021년 1월 12일–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연맹, 국경없는의사회는 백신 제공에 관한 국제 조정그룹(International Coordinating Group (ICG) on Vaccine Provision)과 함께 에볼라 대응을 위한 전 세계 백신 비축물량을 수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축물량은 전 세계 에볼라 발병 국가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제공해 향후 에볼라 확산 억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백신은 프로토콜에 따라 승인 전 기니에서 35만 명, 2018-2020년에는 콩고에서 투여된 적이 있습니다.   백신은 에볼라 면역 전략 자문 그룹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가장 일반적인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를 보호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백신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에볼라 백신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을 예방합니다. 이번 비축 물량은 국제기구와 민간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연대, 과학, 협력의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콜레라, 뇌막염, 황열병 백신과 마찬가지로 ICG를 대표해 백신 비축물량 관리 및 배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에 보관된 비축물량은 긴급 대응을 위해 각국으로 보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백신 배분은 각국의 요청을 받아 48시간 이내에 배송을 위한 저온 포장까지 완료합니다. 해당 지역으로 배송되기까지 총 7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에볼라 발생 시 신속한 통제를 취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에볼라 백신을 비축하게 된 덕분에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볼라는 예측 어려움으로 백신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습니다. 백신 비축물량을 확보해 놓아야 발생 즉시 환자 및 의료진 등에게 신속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현재 6천 890회는 바로 접종할 수 있으며, 연내에 더 많은 공급이 이뤄질 것입니다. 백신 공급 속도에 따라 에볼라 백신의 최소 비축물량인 50만 회를 유지하는 데는 2~3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 백신 제조업체는 전 세계적 수요 증가를 대비해 공급량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COVID-19 백신 시장 현황 공개

뉴욕, 2020년 12월 21일 – 유니세프는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가 지정한 조달 담당 기관으로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과 거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시보드에는 글로벌 연구 개발 단계와 예상 생산 능력, 공개된 공급 계약 및 가격 등의 정보가 정기적으로 제공됩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대표해 유니세프와 범미보건기구(PAHO)의 공동입찰이 완료되면 2021년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보(20억 개)를 위한 진행 상황도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1년에는 대시보드를 통해 유니세프와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국들의 구매 현황 및 배송 추적도 가능합니다.     유니세프는 효율적인 백신 시장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시장 대시보드를 앞으로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frame-container { overflow: hidden; padding-top: 56.25%; position: relative; } .iframe-container iframe { border: 0; height: 100%; left: 0; position: absolute; top: 0; width: 100%; }   .logo-hider { width: 30%; height: 37px; position: absolute; bottom: 0px; z-index: 9999; background-color: #eaeaea; border-top: 1px solid #c8c8c8;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