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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3/3/12) 깨끗한 물, 위생시설의 부재가..

  • 2003.06.18
  • 조회수 : 8659

(03/3/7) 유니세프, 세계여성의날 메세지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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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0) 북한 어린이 영양상태 호전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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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5) 한국청소년, 학업부진률 OECD국가중..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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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27) 가뭄피해지역 어린이에게 유니믹스 공급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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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21) 2002 FIFA 월드컵™ 스타들 어린이를 위해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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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12) Femi Kuti Special Representative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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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10) The World Cup and UNICEF Kids

  • 2003.06.18
  • 조회수 : 7514

(02/5/10) Children’s Forum Message

  • 2003.06.18
  • 조회수 : 7777

(02/5/10) More than 94 million Say Yes for Children

  • 2003.06.18
  • 조회수 : 786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3/3/12) 깨끗한 물, 위생시설의 부재가..

■ 제목 : 깨끗한 물의 부족과 위생시설의 부재가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받을 권리를 위협한다. - 제3차 세계 물 포럼을 앞두고 유니세프가 발표 - 깨끗한 물의 부족으로 인해 어린이 수백만 명이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학교 위생시설의 부재는 수백만 여자 어린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시가현에서 열리는 세계 물의 날 포럼을 앞두고 오염된 물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들이 연간 160만 명 이상의 어린이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많은 학교들이 남녀 별도의 위생적인 화장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여자 어린이들을 초등학교에 못 다니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는 취학 연령 어린이 1억 2천만 명 중 대부분이 바로 여자 어린이들입니다. "여자 어린이들이 기초교육을 받지 못하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며, 독립심 없이 의존적인 생을 살게 됩니다"고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는 밝혔습니다. 현재 수백만 어린이들이 기생충 감염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매년 1,950 만 명이 회충 등 기생충에 감염 되는데 이는 취학어린이 질병 가운데 가장 흔한 전염병입니다. 매년 15세 미만 어린이 1억1천8백9십만 명이 기생충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몸 안의 영양을 빼앗아 영양실조를 악화시키며 어린이들의 신체 발달을 더디게 하고 결과적으로 학교 출석률과 학업성취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벨라미 총재는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을 제공하는데 드는 비용은 나중에 얻게 될 성과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깨끗한 물과 수자원 보호에 투자 할 것을 각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많은 연구조사의 결과에 의거해 ’깨끗한 물 보급과 위생시설 확충 등 어린이를 위해 지금 1달러를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공공 서비스 비용을 7달러 절약해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벨라미 총재는 "지구촌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을 제공해 줌으로써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가난과 고통을 줄일 수 있고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보장해 줄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UNICEF/HQ95-0305/FRANCK CHARTON ; 미얀마의 한 어머니가 수돗가에서 아들을 씻기고 있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세계의 지도자와 기술전문가, 어린이들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일본 시가현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 물 포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공식적으로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입니다. 제3차 세계 물 포럼 기간 중인 3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에는 유니세프의 주관으로 ’어린이 세계 물 포럼’이 열립니다. 유니세프는 여기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물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충분히 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에서 참가한 약 100명의 어린이들은 물과 위생문제를 개선하고 변화시킴에 있어 어린이의 역할이 무엇인지 활발하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포럼에서 선출된 어린이 대표들은 3월 22일과 23일에 열리는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의결자들에게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어린이 세계 물 포럼은 네덜란드와 일본의 NGO 네트워크가 후원합니다. 이번 제3차 세계 물 포럼은 2002년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세계 정상급 회의"에서 각국 대표가 합의한 ’기본적인 위생시설을 사용 못하는 인구를 반으로 줄인다’는 2015년까지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깨끗한 물이 신성한 자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원을 우리의 아이들 뿐 만 아니라 나아가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소중히 보존해야 합니다"고 벨라미 총재는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식수/위생사업 유니세프는 35년 이상 식수사업을 펼쳐 오면서 물과 위생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관계와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 1960년대에 유니세프는 가뭄과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지하수를 찾아 시추를 하고 수동식펌프를 설치함으로써 위기에 대응하였습니다. 1970년대에는 우물과 샘의 수질 보호 및 시추설비 등 관련장비 지원, 농촌지역의 전통적 수자원 개선 등 대규모로 국가의 식수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화장실 및 상하수설비의 필요성과 위생교육, 지역사회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식수와 위생사업에 있어서 여성의 역할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단순히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식수와 위생시설의 활용, 운영, 관리와 유지에 이르기까지 그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 * *

(03/3/7) 유니세프, 세계여성의날 메세지

■ 날마다 1,400명의 여성이 아기를 낳다 생명을 잃습니다. -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유니세프가 발표 제네바/뉴욕 발 2003년 3월 7일 (표준시 00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하루 앞둔 2003년 3월 7일 유니세프는 개발도상국에서 여성 사망의 가장 주된 원인은 출산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이것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여성 권리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매일 1,400명의 소녀와 여성들이 출산과 관련해 생명을 잃고 있으며, 이 중 99%가 개발도상국의 여성들입니다. 해마다 사망하는 1백만 명 이상의 소녀와 여성들 중 절반 넘는 숫자가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죽어갔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여성들이 출산 시 사망할 위험이 13분의 1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4,085분의 1에 불과합니다. 유니세프의 캐롤 벨라미 총재는 이 문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어제도 똑같은 숫자의 여성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같은 숫자의 여성들이 죽어갈 것입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말하지 않은 채 죽어갑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선뜻 말하려 하지 않는 소녀와 여성들을 위해, 그들이 죽은 뒤 남겨진 어린 고아들을 위해 이 문제를 말하려 합니다. 이제 여성들이 평등권을 누리고, 인격을 존중 받기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어떤 여성도 교육 받을 권리를 거부당하는 불이익을 그냥 감내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여성도 아기를 갖고 낳는 과정에서 생명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모성사망률은 여성이 임신과 출산으로 겪게 되는 고통 중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출산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1명이라면 임신과 출산 중에 부상과 감염, 장애 등을 일으키는 여성의 수는 30명에 달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1년에 1천 5백만 이상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중에 신체적 손상을 입는 셈입니다. 그 결과 현재 3억 명에 해당하는 여성들, 또는 개발도상국 여성의 4분의 1이 신체적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보다 많은 지역에서 긴급한 분만처치서비스가 이루어진다면 모성사망률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몇몇 개발도상국에서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관계를 맺고 정부 차원의 참여를 이끌어 긴급분만처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여성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온두라스는 긴급분만처치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모성사망률을 40% 줄였으며, 이집트에서도 유니세프를 비롯한 관련 기구들이 협력하여 긴급분만 처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성사망률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벨라미 총재는 모성사망률이 공공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문제를 말하는 것과 카메라가 그 같은 상황을 기록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최빈국에서는 여성들이 임신이나 출산 중 사망하더라도 목격하는 이가 거의 없으며, 여성의 보건에 대한 권리를 증진시키자는 지지의 목소리도 거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높은 모성사망률로만 여성의 권리 침해실태를 논할 것은 아닙니다. 전쟁과 에이즈 등 여성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는 요소는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발견됩니다. <전쟁으로 인한 착취> 자료사진(ⓒ유니세프 아프간 사무소/2001년8월) 세계 3천 5백만 난민 중 8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 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여성과 소녀들이 성폭력을 당하게 됩니다. 때로는 먹을 것을 얻으려고,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쟁은 에이즈 확산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르완다에서는 1994년 집단학살사태 이후 5년 동안 2,000명의 여성이 에이즈감염 테스트를 받았는데 5명 중 4명 꼴로 에이즈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여성들은 대부분 학살사태 당시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었습니다. <성차별과 확산되는 에이즈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HIV/AIDS)는 성차별로 인해 확산되고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여성들은 에이즈에 감염되면 집 밖으로 쫓겨나는 일이 많고 지역사회로부터 배척 받게 되며, 보건센터에서 진료도 제대로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재산도, 신용도 거의 없는 여성들이 살아 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에이즈가 창궐한 지역에서 감염 여성들은 살아 남기 위한 섹스를 하게 되고 이것이 질병을 더 유포시키게 됩니다. <어린 소녀들과 에이즈> 나이가 어린 소녀들은 에이즈에 보다 빠르고 쉽게 감염됩니다. 예방방법을 알고 있는 소녀들은 극소수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15-24세 연령층의 소녀들은 같은 나이의 소년들보다 에이즈 감염률이 두 배에 달했습니다. 소녀들 중 절반은 건강해 보이는 사람은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장 감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는 소녀들의 감염률이 소년들보다 5-6배 높았습니다. 게다가 소녀들은 가족을 돕기 위해 학교에 나가지 않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은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혀 얻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캐롤 벨라미 총재는 189개 회원국들이 2015년까지 성취하겠다고 약속한 8가지 밀레니엄 개발목표 중 성 평등과 모성사망률 감소 등 2가지 목표를 상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법률 또한 위험에 처한 여성을 처벌하는 쪽보다는 여성을 보호하고 여성의 능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는 성차별로 인한 폭력을 용인하는 각 지역의 규범들을 없애기 위한 장기적인 과업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며, 모든 소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전세계가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캐롤 벨라미 총재는 마지막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여성과 소녀들을 잃어 버린다면 우리는 그들의 자녀들을 잃는 것이며, 지역사회 전체를 잃는 것이며, 인류의 이상 또한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 * *

(03/2/20) 북한 어린이 영양상태 호전

■ 북한 어린이 영양상태 호전 유니세프/세계식량계획, 북한어린이영양실태 조사결과 발표 유니세프(UNICEF)와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은 98년의 제1차 북한 어린이 영양 실태 조사에 이어 실시한 제2차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하면서 북한 어린이의 영양실조율이 지난 4년간 현저하게 호전되었지만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이 느슨해지면 이들 어린이의 영양 상태가 다시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에서 최대 규모로 이루어진 이번 조사는 작년 10월 북한 정부의 중앙 통계청과 어린이영양 연구소가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 과의 협력으로 실시했으며, 어린이와 어머니들의 영양 상태 모두를 조사하여 발표한 것이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은 이번 조사 결과 1998년에 실시되었던 1차 영양실태조사와 비교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 저체중아 비율(연령 대비 체중 미달)는 1998년 61%에서 2002년에는 21%로 감소 - 중증 영양실조율 (신장 대비 체중 미달)은 16%에서 9%로 감소 - 발육부진율 (연령 대비 신장 미달)은 62%에서 42%로 감소 북한 정부는 이 같은 개선이 이루어진 데에는 국제 사회의 인도주의적인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1998년 당시 유난히 높았던 영양실조율은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전국적인 기근 상황을 반영했던 것이었다. 유엔 인도주의 담당 겐죠 오시마 (Kenzo Oshima) 사무차장은 "이 같은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의 지원이 긍정적으로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는 최초로 북한의 지역별 영양실태를 분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예를 들어 발육부진아의 경우 남포시에서는 25%인 반면 함경남도의 경우엔 48%에 이르렀다. 중증 영양실조율도 수도 평양에서는 4%이하인 반면 함경남도에서는 12%나 되었다. 식량 보급률과 유년기 설사발생률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은 이 같은 경향은 두 기관이 현지에서 관찰한 바와 같이 북한의 북동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열악한 상황이 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했다. 본 조사의 또 하나의 중요한 발견은 아기를 낳고 키우는 어머니들의 약 1/3이 영양 실조이거나 빈혈증세가 있었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어린이 영양실조를 일으키고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유니세프 캐롤 벨라미 사무총장이 말했다. 그는 또 "이 조사에서는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건강과 영양이 자신의 아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차 증명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영양 실조율이 상당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은 아직도 "우려할 점"이 있다고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따르면 중증 영양 실조율은 아직 높은 상태이며, 발육 부진율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식량과 의약품 지원이 감소하고 있어 사태가 다시 악화될 위험성도 있다. 세계식량계획의 제임스 모리스 (James T. Morris) 사무총장은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엔이 빠른 시일 내 더 많은 식량과 의료품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영양 실조율은 다시 오르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의 발전을 제자리로 돌려 놓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사를 위해 북한에 근무하는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 직원들은 데이터 수집팀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영국의 국제어린이건강센타와 방콕에 위치한 태국건강재단등의 전문가들이 설문의 기획, 훈련, 그리고 통계 정확성의 확인 작업등의 과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양 기관은 이번 조사가 신뢰성와 정확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북한의 12개 시,도 중 10개에서 무작위로 선발한 6,000 가정의 7세 미만의 어린이와 그 어머니들을 조사했다. 각 가정의 가장 어린 자녀의 몸무게와 키를 재고 어머니의 영양 상태를 측정하였다. 또한 확보 가능한 식량, 자녀 급식과 돌봄 그리고 건강 상태 등 어린이 영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질문을 통해 분석자료를 얻었다.(끝) ※ 전체보고서는, http://www.reliefweb.int/ 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02/11/25) 한국청소년, 학업부진률 OECD국가중..

■ 한국 청소년의 학업부진률 OECD국가 중 가장 낮다. - 유니세프, OECD 24개국 대상으로 학업부진 실태조사 유니세프의 조사연구기관인 이노센티 리서치 센터는 11월 26일 OECD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학업부진실태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세를 기준으로 한 학업부진률이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니세프의 보고서는 학습부진으로 인해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도 제대로 사회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열등생의 실태와 이의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조사결과는 24개 국가로부터 산출되었으며, PISA와 TIMSS, IALS 등 3가지 측정방법에 의거했습니다.(각 측정방법에 관한 내용은 보도자료 하단 참조) 열등생이 많지 않은 한국, 표준 학업성취도를 기준으로 본 평균순위 1.4위로 최고학습부진율은 최저 국제적인 표준 학업성취도에 도달하지 못하는 청소년 비율을 5가지 지표에 의해 산출한 뒤 24개국의 학업성취도 평균 순위를 매긴 결과 한국이 1.4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2.2위), 핀란드(4.4위) 순이었으며, 영국(9.4위)과 프랑스(12.6위)로 중위권, 미국은 18위로 하위권이었습니다. 학업성취 순위가 가장 낮은 나라는 남유럽국가들로 포르투갈(23.6위)와 그리스(23.2위), 이태리(20.2위) 순이었습니다.(관련도표 1) 한국은 PISA에 의한 읽기능력 부진비율(6%)과 TIMSS에 의해 측정된 수학능력 부진비율(9%)이 24개국 중 가장 낮았습니다.(관련도표 2a, 2b) ( 5가지 지표는 2000년 PISA에 의해 산출된 읽기능력과 과학, 수학능력, 1999년 TIMSS에 의해 산출된 수학과 과학능력입니다. ) 중위권 학생과 최하위권 학생과의 학업격차 순위는 6위 역시 위에 제시된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중위권 학생과 최하위권 학생간의 학업격차 조사 결과 핀란드가 평균 순위 3.2로 가장 낮았으며, 스페인(4.8), 포르투갈(6.0) 순이었습니다. 한국은 평균순위 7.4로 6위를 차지해 학생들간의 학업격차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격차가 가장 큰 나라는 벨기에로 평균순위 22.0이었습니다. 높은 학습부진율을 보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학업격차조사에서는 2,3위를 차지한 것이 주목할 만합니다.(관련도표4) 한국의 교육비 지출은 하위권,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가장 많아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15세가 될 때까지의 1인당 평균교육비 지출을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지출을 한 나라는 오스트리아로 7만 불 이상이었습니다. 가장 지출이 적은 나라는 헝가리였고, 한국은 다섯 번째로 교육비 지출이 적은 나라였습니다.(OECD 국가 평균 교육비 4만 5천불, 한국은 3만 844불) 그러나, 교육비 지출과 학습부진율간에는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비 지출이 적은 편인 한국이 낮은 학습부진율을 보이는 것은 상대적으로 많은 연 수업일수(220일)와 학업에 쏟는 학생과 학부모의 열정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한국의 과도한 과외비 등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관련도표 10a) 학습부진과 소득불평등 지수 사이에도 특별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교사 1인당 학생 수와도 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업성취도 1위의 나라 한국은 중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24개국 중 가장 많아 유일하게 20명 선을 넘었습니다.(관련도표 10c)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가정환경 영국에서 행해진 조사에 의하면 상류층 가정 자녀가 95% 이상인 학교의 열등생 성적은 빈민층 가정 자녀가 절반 이상인 우등생 성적보다 높았습니다. 또한, 아일랜드에서는 부모가 고소득 전문가일 경우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할 기회가 90%인 반면 부모가 비숙련 노동자인 경우 13%에 불과했습니다. 어머니의 교육정도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일이나 멕시코에서는 중등교육을 받지 않은 어머니의 자녀는 읽기능력에서 하위권에 속할 가능성이 중등교육을 받은 어머니의 자녀보다 3-4배나 높았습니다. 그러나,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폴란드에서는 중등교육을 받지 않은 어머니의 자녀가 읽기능력에서 하위 25%에 속할 가능성이 중등교육을 받은 어머니의 자녀보다 1.4배 밖에 높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가능성이 1.6배였습니다. 집안에 보유한 도서의 양도 학습성취도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도서가 집안에 별로 없는 가정(25권 미만)의 자녀가 수학능력에서 하위 25% 안에 들 가능성은 도서를 많이 보유한 가정(26권 이상)의 자녀에 비해 헝가리의 경우 2.9배, 뉴질랜드 2.6배까지 높았습니다. 캐나다와 그리스, 네덜란드가 1.7배로 비교적 낮았으며, 한국은 2.2배였습니다. ◆ 조사에 이용된 측정방법 ◆ TIMSS( Trend in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 국제 학업성취평가협회(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val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가 개발한 것으로 수학과 과학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대부분 1999년에 이루어졌으며, 조사에 응한 학생들의 평균연령은 14.4세였다. 대개의 나라에서 대상자는 중학교 2학년이었으나 나라에 따라 1학년 정도의 차이는 있었다. 국가당 평균 3,800명의 중학교 2학년생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88%가 응하였다. 수학과 과학능력 테스트와는 별개로 질문지를 통해 청소년과 교사, 교장 등으로부터 학생의 개인적 배경과 학습상황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PISA(Programme for Im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2000년 OECD에 의해 창시된 프로그램으로 학년과 관계 없이 만 15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3년에 한 번 실시하게 되는데 2000년도에는 읽기 능력 측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2003년에는 수학에, 2006년에는 과학능력 측정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인용된 것은 2000년에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2000년도 프로그램에는 OECD 28개국을 비롯하여 32개국이 참가하였고. OECD 회원국들의 조사대상 학생 수는 나라당 평균 5,700명이었다. 응답률은 85%이었으며, 성취도 테스트와는 별개로 질문지를 통해 청소년과 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가정환경과 학교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IALS(International Adult Literacy Servey) 16-65세 사이의 성인들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 필요한 기술의 습득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다. 문장에 들어 있는 정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 서류와 같이 다양한 형식에 포함된 정보를 파악하고 사용하는 능력, 산술능력 등 3가지를 측정하게 되며, 젊은이들이 성인이 될 때 교육제도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내는 지표가 된다. 한국에서는 이 조사가 실시되지 않았다. ■ 주요결과 요약 *OECD 국가 중 몇몇 나라들은 학업성취도에 있어 다른 나라들보다 모든 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인다. 표준 학업성취도를 달성하는 학생들의 비율에 있어서나 성취도가 낮은 학생과 평균학생들과의 격차에 있어서나 모두 수준 이상이다. * 핀란드와 캐나다, 한국의 학생들은 헝가리, 덴마크, 그리스, 미국, 독일의 학생들보다 적절한 학습수준에 오를 경우가 더 많고, 학업수준이 평균보다 많이 뒤처지는 경우가 더 적다. * 15세 청소년 중 기본적인 읽기와 이해력이 부진하다고 판단되는 비율은 한국과 핀란드의 7% 미만에서 스위스, 독일, 헝가리, 그리스, 포르투갈의 20% 이상까지 매우 다양하다. 기본적인 수학지식을 적용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청소년 비율은 한국과 일본의 10%에서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의 45% 이상까지 그 격차가 매우 크다. * 특정한 학업수준에 도달하는 학생들의 비율로 측정되는 학업성취도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평균 이하의 낮은 성취를 보이는 학생들에 위해 측정되는 학업부진율이 낮을 경우가 많다. * OECD 국가를 통털어 같은 학년의 수학과목 고득점과 저득점간의 평균격차는 한 학년과 상급학년간 평균 진도차의 아홉배 가량이다. * 학교간의 학업성취도 격차는 나라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 한 나라의 학업부진과 학생 1인당 교육비용, 학생당 교사비율, 소득1불평등과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 학업성취도는 나라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학부모의 직업, 교육, 경제적 지위외 큰 연관이 있다. * 학업부진 상황은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며 이를 경감하려면 취학 전부터 양질의 보육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 *

(02/9/27) 가뭄피해지역 어린이에게 유니믹스 공급

■ 유니세프, 가뭄 피해 지역 어린이에게 유니믹스 공급 ; 2002년 9월 10일, Harare 유니믹스 360톤을 나눠 실은 12대의 트럭행렬이 지난 일요일 국경을 넘어 9월9일 짐바브웨의 하레레(Harere)에 도착하였다. 짐바브웨 어린이 구호를 위해 남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유니세프의 트럭들이다. 유니세프는 모두 1,200톤(미화 70만 불 상당)의 유니믹스를 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360톤 외에 240톤이 곧 도착할 것이며, 현재 제조중인 나머지 유니믹스 600톤도 제조가 끝나는 대로 도착하게 될 것이다. 유니믹스는 스프와 같은 유동식 형태로 먹는 영양보조식품으로서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다. 5세 미만 어린이와 임산모들에게 제공되며, 유니믹스 600톤이면 부헤라, 무드지, 마운트 다르윈, 치루만주, 고퀘 북부 등 5개 지역의 어린이와 어머니 9만5천 명이 3개월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현재 보건아동복지부는 지방보건소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훈련내용은 유니믹스 스프 만드는 방법과 배부방법, 위생과 보건상의 유의점 등 다양하다. 특히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사용, 접시의 위생, 손씻기 등은 아주 강조되는 내용이다. 유니세프의 보충식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어린이와 여성의 건강상태를 기록하고 관찰하는 일 또한 훈련과정의 주요 과정이다. 유니세프는 또한 영양프로그램의 추세를 관찰하기 위해 체중계와 키 재는 기기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에서는 유니믹스 스프를 만드는데 필요한 땔감과 조리할 장소를 제공한다. 유니세프는 오는 9월16일부터 보충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니세프는 다른 유엔 기구, 후원자, 정부 협력기관, 비정부기구 등과 함께 영양식 보급 프로그램을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해 나갈 것이다. 유니세프 짐바브웨 사무소 대표인 훼스토 카비쉬 박사는 말한다. "유니세프의 이번 보충식 공급프로그램은 지난 8월 짐바브웨 국가재해평가위원회, 세계식량계획, 유니세프가 공동 실시한 영양실태 조사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보건·아동복지부와 유니세프가 실시한 영양실태조사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는데 조사 결과 5월과 8월 사이에 5세 미만 어린이의 영양상태는 더 악화되어 체력저하율은 6.4%에서 7.1%로, 저체중비율은 20.4%에서 24.4%로, 발육지체 비율은 33%에서 43.2%로 오히려 증가하였습니다." [English] UNICEF Imports 360 ... UNICEF Imports 360 MT of UNIMIX for Supplementary Feeding of Children Under Five in Drought Affected Districts Harare, 10 September 2002 ? Twelve trucks, each carrying 30 metric tonnes (MT) of UNIMIX, arrived in Harare yesterday, after having crossed the border at Beitbridge last Sunday. UNICEF hired the trucks to bring 360 MT of UNIMIX into Zimbabwe. These are part of an overall 600 MT consignment sourced from South Africa. The remaining 240 MT are expected to arrive in the country later this week. UNICEF is procuring another 600 MT of UNIMIX locally, bringing the total to 1200 MT, worth up to 700,000 USD. The UNIMIX will be prepared as porridge. It is meant to provide supplementary feeding to children under five and to pregnant/lactating women. The first 600 MT of UNIMIX will enable UNICEF to feed 95,000 children and women for 3 months in 5 selected districts in Zimbabwe: Buhera, Mudzi, Mount Darwin, Chirumanzu and Gokwe North. Community health workers and volunteers are currently being trained at district level through the Ministry of Health and Child Welfare (MoHCW). The training focuses on the preparation of porridge, as well as on health, hygiene and sanitation aspects related to porridge preparation and distribution. Notably the importance of ensuring use of clean and safe water, as well as dish and handwashing facilities is being stressed. Registration and monitoring of the children and women participating in UNICEF’s supplementary feeding programme constitutes another key component of the training. UNICEF provides weighing scales and height boards to monthly assess the impact on the nutritional status of children and women participating in the supplementary feeding scheme. Communities will provide firewood and cooking points to prepare the UNIMIX porridge. UNICEF will start its supplementary food distribution on Monday 16 September. UNICEF will closely monitor and evaluate its feeding programme together with other UN agencies, donors, Government counterparts and NGOs. “The UNICEF incentive to provide supplementary feeding derives from nutrition surveys conducted in August by the Zimbabwe National Vulnerability Assessment Committee (VAC), World Food Programme (WFP) and UNICEF”, said Dr. Festo Kavishe, UNICEF Representative in Harare. These surveys were done as a follow-up to the MOHCW-UNICEF conducted nutritional assessment of last May. “The outcomes are alarming”, Kavishe added. “In the period between May-August, the nutritional status of children under five years has further deteriorated”. Wasting rates have increased from 6.4% to 7.1%, underweight from 20.4% to 24.4%, while stunting rose from 33% to 43.2%.

(02/6/21) 2002 FIFA 월드컵™ 스타들 어린이를 위해

2002 FIFA 월드컵™ 스타 ... 2002-06-21 2143 FIFA는 이번 2002 월드컵 대회™를 세계 어린이들에게 헌정했다. 이는 운동 경기가 인도주의적 대의를 위해 사용되는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 된다. 2002 FIFA 한일 월드컵™대회 기간중 6월 19-20일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축구의 날"로 선포하자 세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도 어린이를 위한 이번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FIFA-UNICEF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잉글랜드 팀의 데이비드 베컴, 미국 팀의 랜던 도노번, 세네갈의 축구 스타 하지 디오프 등을 비롯한 세계 유명 축구 스타들이 UNICEF의 홍보광고 촬영에 출연했다. 벨기에, 브라질, 터키, 우루과이 등 그외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은 2002 FIFA 월드컵™에서 입었던 축구복에 친필로 사인한 셔츠를 fifaworldcup.com의 인터넷 경매에 내놓아 그 수익금을 UNICEF에 기부하기로 했다. 수 많은 축구 스타들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시간을 내어 전세계 어린이 문제에 관심을 표했고 2002 FIFA 월드컵™이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 헌정된 것을 축하해 주었다. 어린이 행사를 지원할 선수들 브라질 팀의 주장인 카푸 선수는 일본 고베에서 FIFA-UNICEF가 이번 월드컵 대회를 어린이에게 헌정한 사실을 축하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다워야 하며 어른들로부터 학대나 착취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멕시코 대표팀의 라파엘 마르케스 선수는 "월드컵 대회를 어린이들에게 헌정한다는 결정은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축구를 통해서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 있는 전세계 소년 소녀에게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동조하는 벨기에의 재키 페터스 선수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FIFA와 같이 대형 기관이 이같이 중요한 이슈를 제기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며 우리 모두로 하여금 뭔가 실천하도록 자극합니다. 각 나라의 대표팀은 이제 자신의 나라 어린이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책임을 갖게 되었다고 봅니다." 미국 팀의 랜던 도노번 선수는 "저는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축구에 있어서만큼은 국가간 경계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축구와 인생에서 불가능할 것이 없다는 걸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은퇴한 우루과이의 축구 영웅 엔조 프란체스콜리는 "UNICEF 대사로서 저는 축구가 자연 재해나 전쟁으로 인해 상처 받은 어린이들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제 자신이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들이 다시 뛰놀 수 있고 웃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들이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어린이로서의 권리를 되찾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라며 역설했다. 프란체스콜리는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몸바치고 있는 유명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러한 인물로는 예전 FIFA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리베리아의 죠지 웨아를 비롯해 UNICEF 대사로 새로 임명된 이탈리아의 파울로 말디니와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 www.unicef.org/football을 방문하거나 일본 UNICEF의 Samantha Henry 에게 연락하면 된다(전화번호: 090-5340-6480). 전 세계 유수의 축구 선수들이 이번 어린이 행사를 위해 참가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 지원을 약속한 선수는 다음과 같다.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하지 디오프(세네갈), 후안 베론(아르헨티나), 파울로 말디니(이탈리아), 판 즈이(중국) 등의 선수가 UNICEF의 홍보광고 촬영에 출연했다. 이들은 서로 치열한 라이벌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국제적인 스타들도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기 했다. · 아르헨티나 - 후안 베론 · 벨기에 - 재키 페터스 외 벨기에 국가대표팀 선수들 · 중국 - 판 즈이 · 코스타리카 - 윌메르 로페스, 롤란도 폰세카, 윈스톤 파르크스 , 스테벤 브리세, 아롤드 왈라세, 루이스 마린, 후안 호세 로드리게스, 알바로 메센, 에릭 론니스, 윌리암 순싱, 마우리시오 라이트 · 크로아티아 - 다보르 수케르 · 에콰도르 - 클레베르 찰라, 에드빈 테노리오, 까를로스 테노리오, 루이스 고메스, 호세 체발로스, 이반 카비에데스 · 잉글랜드 - 웨스 브라운, 데이비드 베컴, 알렉스 퍼거슨 경, 바비 챨튼 경 · 프랑스 - 알랑 보고시앙, 미카엘 실베스트르, 요한 미쿠, 필립 크리스탕발, 울릭 람, 윌리 사뇰, 드자이, 티에리 알리, 거이 스테판(코치), 그레고리 쿠페, 캉델라, 지브릴 씨스, 에마뉴엘 프띠, 릴리앙 튀랑, 실방 윌토르, 미카엘 실베스트르, 버나르 라마 · 독일 - 올리버 비어호프 · 아일랜드 - 미크 맥카시 · 이탈리아 - 프란체스코 토티, 파울로 말디니 · 포르투갈 - 루이스 피구 · 세네갈 - 엘 하지 디오프, 토니 실바, 카릴루 파디가 · 슬로베니아 - 즐라트코 자호비치, 마르코 시메우노비치 · 남아공 - 킨톤 포춘 · 스페인 -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 알베다, 이에로, 산티아고 카니자레스 · 터키 - 오군 테미즈카노글루 외 터키 국가대표팀 선수들 · 우루과이 - 파비안 카리니, 파올로 몬테로 · 미국 -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랜던 도노번, 코비 존스 UNICEF 대사: · Enzo Francescoli: 우루과이(1996년 임명) · George Weah: 라이베리아(1997년 임명) · Ivan Zamorano: 칠레(1998년 임명) · Le Huynh Duc: 베트남(2000년 임명) · Ole-Gunnar Solskjaer: 노르웨이(2001년 임명) · Luis Figo: 포르투갈(2002년 임명) · Paolo Maldini: 이탈리아(2002년 임명) · Bernard Lama: 프랑스(2002년 임명) · Marko Simeunovic: 슬로베니아(2002년 임명) · Zlatko Zahovic: 슬로베니아(2002년 임명) · "UNICEF 연합"이라고 하는 UNICEF와 제휴 관계에 있는 멘체스터 연합(2000년 임명) [source : FIFA Communications Department]

(02/6/12) Femi Kuti Special Representative

■ Femi Kuti is UNICEF’s Newest Special Representative Renowned Musician Will Broaden Outreach to Young People, Especially on HIV/AIDS New York/Banff, 12 June 2002 -- Calling him one of the most vital figures in the global fight against HIV/AIDS,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today officially introduced internationally renowned musician Femi Anikulapo-Kuti as its newest Special Representative, at the 2002 BANFF Television Festival in Canada. "It is a natural partnership between one of the world’s most prominent activist entertainers and the most influential organization working on behalf of the world’s children," said Carol Bellamy, UNICEF Executive Director. "Femi Kuti is more than a talented and inspiring musician, he is a model for anyone who wants t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today. UNICEF is honoured that he is joining us and together we will not only make a difference for children, we will be able to save lives." The appointment of Mr. Kuti promises to further broaden UNICEF’s outreach to young people world-wide. The Nigerian musician has used his popularity as one of the stars of Afro-beat music, founded by his late father Fela Anikulapo-Kuti, to send clear and strong messages on preventing HIV/AIDS to young people in Nigeria and around the world. It is a message shared by UNICEF, which has made HIV/AIDS one of its core organizational priorities. "Ever since I wrote an essay called ’My Song Against AIDS’ in a UNICEF publication two years ago, I have seen how powerful my cooperation with UNICEF could be. We have the same goals and they give me the opportunity for even more ways to help young people, especially regarding the HIV/AIDS emergency," said Mr. Kuti who resides in Lagos. "One of the most important actions for people in influential positions is to raise the alarm around AIDS loudly and clearly. Information is a powerful tool in the struggle to tame the pandemic’s rampant spread." The announcement came at the 2002 Banff Television Festival. UNICEF recently struck a partnership with the Festival to bring a strong child rights dimension to the annual gathering of international broadcasters. This year it is showcasing a special series of programs called "Focus on Africa," which examine some of the major issues affecting the continent. In his first official role as UNICEF Special Representative, Mr. Kuti will present a special award to "STEPS for the Future," an innovative international TV series on HIV/AIDS produced entirely by Africans. An Advocate Borne out of Tragedy Mr. Kuti has been a vocal advocate on HIV/AIDS prevention since 1997, when his world famous father died at age 58. The next day, Mr. Kuti and other family members announced AIDS was the cause. In revealing this, they helped to break the silence that existed around the devastating disease -- a silence which still remains in many places today. "My father denied the existence of AIDS until the very end. Why? He was not provided the right information, neither before he was infected with HIV, nor after he contracted AIDS," said Mr. Kuti. "And he was an educated man, famous artist and humanist. Imagine how difficult it remains to get this life-saving message on prevention out to people who don’t have the education and opportunities he did." Mr. Kuti continued, "I am devoting even more time to HIV/AIDS because, despite our efforts in recent years, the epidemic is getting worse -- a sure sign of our failure to break the silence. We need to get this information out to everyone. Failing to educated people about this disease is like signing their death sentence. This conspiracy of silence is criminal, and only encourages ignorance, stokes denial and perpetuates misinformation during the monumental catastrophe." A Rich Tradition of Working with Celebrities UNICEF has a long tradition of working with internationally known personalities, starting with American entertainer Danny Kaye in the 1950s. They have raised awareness of the many pressing issues concerning children through their media interviews, personal connections and participation in high-profile campaigns. UNICEF works with 17 international and more than 100 national and regional ambassadors. Mr. Kuti intends to be active on many levels, from spreading his messages to young people through his concerts to lobbying his fellow artists to join him. Even before the official announcement, Mr. Kuti has already done important work with UNICEF, including publishing "My Song About AIDS" in the 2000 edition of a publication called Progress of Nations and recording a series of television spots broadcast in Nigeria about preventing HIV/AIDS. Femi Anikulapo-Kuti was born in London in 1962 and spent most of his childhood in Lagos, Nigeria. He started playing with his father’s 40 piece orchestra, Egypt ’80, when he was 16. Both a saxophonist and singer, he quickly became a star of Afro-beat music, which combines African rhythms with jazz, hip-hop and funk. In 1987 he formed his own band, Positive Force, and has toured with them around the world. His latest album is "Fight to Win," released last year. He is married to Funke Kuti and has one child, Made. * * *

(02/6/10) The World Cup and UNICEF Kids

■ The World Cup and UNICEF Kids SEOUL, 1-6-2002 (UNICEF) By Marc Vergara The 2002 FIFA World Cup Korea/Japan went off to a thunderous start for newcomers Senegal: playing in their first ever World Cup, they beat defending champions France 1-0 at the World Cup stadium in Seoul. Not as dramatic, but equally encouraging, was the joint UNICEF-FIFA campaign to "Say Yes for children" during the tournament, the first World Cup dedicated to a humanitarian cause. After months of negotiations and meetings, thousands of phone calls and emails, as well as a few press releases and some photo opportunities, it was indeed a joy to see children escorting French and Senegalese players on the pitch, wearing yellow t-shirts with the message "Say Yes to Children" written in red. The scene will be repeated for all the games in the competition. Giant screens/small screens Photo credit: UNICEF / Marc Vergara / May 2002 The giant screens in the stadium showed several UNICEF/FIFA PSAs. As the teams lined up with the children in front of them, the screens showed "UNICEF kids" for about 30-45 seconds - enormous time in today’s sponsorship world. Will this be picked up by the all important television networks? It is one thing to have PSAs showing on the giant screens in the stadium - an audience of 65,000 - quite another to have the message relayed to viewers abroad. But as Samuel Koo, Head of the UNICEF office in Tokyo, rightly indicates, if anyone in the stadium was not aware of UNICEF’s presence during the World Cup, they must have seen or heard the announcements. And "anyone" includes government officials (so many foreign delegations!), top executives among the sponsors, and of course the press. As journalists hate not knowing "who is doing what, when, where and why", they just have to mention the campaign otherwise the pictures on the screen become meaningless. Ambassador Weah Coverage and ensuing UNICEF visibility can also be down to sheer luck. A few days before the opening game, the UNICEF media team in Seoul finally found out where our Goodwill Ambassador George Weah was staying. He kindly returned a call introducing himself as "Ambassador Weah". We had a couple of interviews set up for him at the very efficient International Press Centre. So efficient, in fact, that when Ambassador Weah realized he had left his pass in another jacket (about 3 changes of clothes a day, he says), we were not allowed in. This turned out to be a stroke of luck. George Weah, tall and athletic, cut an imposing figure in his sharp suit and terrific sunglasses. He was quickly mobbed by journalists who recognized him, and greeted by a couple of former players acting as consultants for various TV outlets. Our man did about a dozen interviews in several languages, always starting with his role as UNICEF Ambassador and how he hoped his presence in Korea could help promote the cause of children worldwide. "The name is Moore" If anyone wonders about the cost of the exercise, spare a thought for another Goodwill Ambassador. "I guess I could say that the name is Moore, Roger Moore", he said as an introduction. At a press conference on 30 May, he was asked what advice he would give to a child hesitating between becoming an actor or trying his luck at football. "In today’s market", Sir Roger said, "I would definitely take football. Footballers earn certainly more that UNICEF ambassadors!". His trip to Korea and now Japan is providing excellent Value for Visibility. Former agent 007 was everywhere, shaking hands with presidents and prime ministers, making speeches (planned and improvised), answering questions from the press about UNICEF and about football ("Did you play football when you were a child? - I was used as a goalpost, that is why I took up swimming"), dancing the twist - oh yeah, being the guest of honour at the Andre Kim fashion show organised by and for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 with hundreds of paying guests, being the guest of honour again at the World Cup Eve Festival - including a river trip with 250 children coming from 48 countries, signing hundreds of autographs, posing for dozens of photos, but always managing to get back to UNICEF and the plight of children, always reminding his audience that this World Cup was dedicated to children. Despite the long hours, the delays, the tight schedules, the constant attention, he was always charming, patient, witty and polite - qualities appreciated everywhere, but especially in Asia - a real gentleman. We were left stirred, not shaken. The World Cup is now in full flow. Teams - players and coaches - are "300% focused" on the games (apparently it means more than 100% in the language of sports). And the Senegal-France result makes our promoting work with the teams more difficult, as coaches find it easier now to warn their players that all games will be difficult, and that they should avoid outside sollicitations. The next big event, as far as UNICEF is concerned, will be the World Cup Football Days for Children, on 19 and 20 June. If it goes the same way as the opening game, we’re in for more unadulterated joy.

(02/5/10) Children’s Forum Message

■ Children’s Forum Message A WORLD FIT FOR US We are the world’s children. We are the victims of exploitation and abuse. We are street children. We are the children of war. We are the victims and orphans of HIV/AIDS. We are denied good-quality education and health care. We are victims of political, economic, cultural, religious and environmental discrimination. We are children whose voices are not being heard: it is time we are taken into account. We want a world fit for children, because a world fit for us is a world fit for everyone. In this world, We see respect for the rights of the child: ? governments and adults having a real and effective commitment to the principle of children’s rights and applying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to all children, ? safe, secure and healthy environments for children in families, communities, and nations. We see an end to exploitation, abuse and violence: ? laws that protect children from exploitation and abuse being implemented and respected by all, ? centres and programmes that help to rebuild the lives of victimized children. We see an end to war: ? world leaders resolving conflict through peaceful dialogue instead of by using force, ? child refugees and child victims of war protected in every way and having the same opportunities as all other children, ? disarmament, elimination of the arms trade and an end to the use of child soldiers. We see the provision of health care: ? affordable and accessible life-saving drugs and treatment for all children, ? strong and accountable partnerships established among all to promote better health for children. We see the eradication of HIV/AIDS: ? educational systems that include HIV prevention programmes, ? free testing and counselling centres, ? information about HIV/AIDS freely available to the public, ? orphans of AIDS and children living with HIV/AIDS cared for and enjoying the same opportunities as all other children. We see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 conservation and rescue of natural resources, ? awareness of the need to live in environments that are healthy and favourable to our development, ? accessible surroundings for children with special needs. We see an end to the vicious cycle of poverty: ? anti-poverty committees that bring about transparency in expenditure and give attention to the needs of all children, ? cancellation of the debt that impedes progress for children. We see the provision of education: ? equal opportunities and access to quality education that is free and compulsory, ? school environments in which children feel happy about learning, ? education for life that goes beyond the academic and includes lessons in understanding, human rights, peace, acceptance and active citizenship. We see the active participation of children: ? raised awareness and respect among people of all ages about every child’s right to full and meaningful participation, in the spirit of the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 children actively involved in decision-making at all levels and in planning, implementing, monitoring and evaluating all matters affecting the rights of the child. We pledge an equal partnership in this fight for children’s rights. And while we promise to support the actions you take on behalf of children, we also ask for your commitment and support in the actions we are taking ? because the children of the world are misunderstood. We are not the sources of problems; we are the resources that are needed to solve them. We are not expenses; we are investments. We are not just young people; we are people and citizens of this world. Until others accept their responsibility to us, we will fight for our rights. We have the will, the knowledge, the sensitivity and the dedication. We promise that as adults we will defend children’s rights with the same passion that we have now as children. We promise to treat each other with dignity and respect. We promise to be open and sensitive to our differences. We are the children of the world, and despite our different backgrounds, we share a common reality. We are united by our struggle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all. You call us the future, but we are also the present. Meeting of Under-18 Delegates to the United Nations Special Session on Children New York 5-7 May 2002future, but we are also the present. -------------------------- ■ Children Issue Statement To World Leaders at the UN ‘We Are Not An Expense, We Are An Investment ? We Are Citizens of This World’ NEW YORK, 10 May 2002 ? Declaring that “we want a world fit for children, because a world fit for us is fit for everyone,” young people from more than 100 nations sent a powerful message to world leaders gathered at the United Nations Special Session on Children this week. After three days of discussion and debate that ended Tuesday evening, nearly 400 young people taking part in the offical Children’s Forum unanimously agreed to a 700-word message to world leaders. The statement was delivered at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on Wednesday morning, in the first hour of the GA’s Special Session on Children. It was the first time children had ever addressed the UN General Assembly on a substantive issue. Two young delegates to the Children’s Forum were chosen by their peers to deliver the statement: Gabriela Azurduy Arrieta, 13, from Bolivia, and Audrey Cheynut, 17, from Monaco. UNICEF Executive Director Carol Bellamy was visibly moved by the work the young delegates put into their statement, and their resolve and dignity in presenting it to world leaders. “I believe that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Nations, children are not just being seen ? they are being heard,” Bellamy said. “The young people have not only been eloquent, they have taken responsibility and shown incredible commitment. I hope it serves to inspire the leaders attending this conference.” Some 60 summit-level leaders are in attendance at the Special Session, part of more than 180 high-level government delegations. More than 3,000 non-government delegates are also taking part, all of them concerned about children and nearly half of them from the developing world, where children face the greatest challenges to survival, health, education and well-being. “We are not the sources of problems; we are the resources that are needed to solve them,” the children said in their statement. “We are not expenses; we are investments. We are not just young people; we are people and citizens of this world. You call us the future. But we are also the present.” Government delegations at the Special Session are reviewing progress made toward global goals for children that were set in 1990. They are also expected to agree to a new set of goals for the next decade. * * * Read the full statement issued by children at www.unicef.org Photos of the children are also available.

(02/5/10) More than 94 million Say Yes for Children

■ More than 94 million ’Say Yes for Children’ NEW YORK, 7 May 2002 - Young delegates at the closing ceremony of the Children’s Forum today praised the huge number of pledges raised by the ’Say Yes for Children’ campaign. More than 94 million people, most of them children and young people, have promised to support key actions to improve the world for children. In a ceremony that followed the official closing of the Children’s Forum, Barron Hanson, a 12-year-old delegate from Australia, presented the tally to Mr. Nelson Mandela and Mrs. Graca Machel, inspirational leaders of the Global Movement for Children, which has given impetus to the ’Say Yes’ campaign. "We want you to know that ’Say Yes for Children’ has turned out better than you could ever have expected," Barron told the audience. "It’s about so much more than just numbers, and this is what we hope you tell the leaders of the General Assembly. In fact, we hope you tell our story to everyone you meet. Tell the leaders that the lessons of ’Say Yes’ are that millions of people are expecting leadership, looking for leadership and ready to support leaders who are committed to children. Tell them, please, that this is the first step of a long journey that we are ready to make with them." The ’Say Yes for Children’ campaign supports 10 priority actions to change the world so that children everywhere will enjoy their right to health, peace and dignity. It was kicked off in April 2001, when Mr. Mandela and Mrs. Machel said ’Yes’ over the Internet. The number of pledges is still growing. There are amazing stories behind the numbers. In Kazakhstan, 3.5 million students, parents, and teachers pledged on one day. One in every four people in Turkey and one in every five people in Jordan have made pledges. In Guinea, a village chief moved his pledge drive to an indoor market when children insisted that he keep going even though it had begun to rain. In war-affected countries such as Afghanistan, UNICEF staff were able to collect pledges despite often dangerous and tense circumstances. In Italy, firemen promoted ’Say Yes’ in pizza parlors across the country. And in Peru, 800,000 children turned out for a special ’Say Yes’ voting day in schools. Ms. Nane Annan, wife of UN Secretary-General Kofi Annan, accepted Barron’s challenge to those present to help muster the leadership necessary to change the world. "You’re really inspirational," said Ms. Annan. "We adults speak those words that our hearts would have us shout: We cannot waste our children, not another one, not another day." The ceremony ended with a performance by a group of rap artists. "In a world that’s out of tune, we can hear a melody," they sang. "It’s the children of the world that we’re here to represent. All over the world, peace to every girl and ever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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