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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 2018.11.06
  • 조회수 : 3104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 2018.10.15
  • 조회수 : 9302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 2018.10.01
  • 조회수 : 10424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 2018.10.01
  • 조회수 : 8242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

  • 2018.09.25
  • 조회수 : 5570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 2018.09.18
  • 조회수 : 3384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 2018.09.14
  • 조회수 : 3286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 더 이상은 안됩니다

  • 2018.08.10
  • 조회수 : 6681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 2018.07.26
  • 조회수 : 7011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 2018.05.23
  • 조회수 : 1442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죽음의 문턱에 있는 호데이다 병원 어린이   2018년 11월 6일 뉴욕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예멘 남서부 항구도시인 호데이다, 알 타우라 종합병원 근처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어린이 25명을 포함하여 어린이 59명이 절박한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은 심한 폭격과 총격 소리를 들어야만 합니다. 이 지역의 유일한 병원에 오가는 것이 위태한 상황입니다.    어린이들은 특히 알 타우라 병원이 전투에 휘말리는 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40만 명의 어린이 중 40%가 호데이다와 인근 지역에 삽니다. 가장 심하게 아픈 어린이 중 일부는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의 인도주의 구호 물품, 연료, 상품의 80%가 운송되는 호데이다 항구 주변에서 전투도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항구가 피해를 입거나 파괴되고 봉쇄되면, 인명 피해가 재앙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유니세프 팀은 의약품과 깨끗한 물,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식과 같은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투가 확대되면 이러한 노력도 위태롭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당사자가 병원 근처에서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민간인이 병원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지진 쓰나미 피해 현장     (2018년 10월 11일, 자카르타/제네바)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와 롬복 지역 재난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해 향후 6개월간 2,66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금은 피해 어린이 약 47만 5천 명과 그 가족 등 140만 명을 위해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및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9월 28일 술라웨시 해안에서 발생한 강도 7.4 지진과 쓰나미로 150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10월 9일 현재 사망자 2,010명, 중상자 10,700명이 확인되었으며, 67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롬복에서는 8월에 연달아 발생한 강진 이후 34만 명 이상이 여전히 삶의 터전을  잃은 채 2,800개 이재민 캠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데보라 코미니 대표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긴급구호이며, 앞으로 6개월간의 복구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중앙 술라웨시 지역 주민 83,000명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50만 명은 식수와 위생 서비스가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재난 이전에도 술라웨시의 주요 도시인 팔루 지역은 홍역 예방접종률이 49%로 매우 낮고, 영양부족으로 체력 저하와 발육 부진을 겪는 어린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중앙 술라웨시는 위생 시설 보급 비율이 가장 가장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재난은 이러한 기존 취약점을 더욱 악화시켜, 수천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2,700개가 넘는 학교가 피해를 입어 어린이 27만 명의 교육이 위기에 처해있다. 어린이 약 5,000명이 가족과 헤어졌으며,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도 10만 명이나 됩니다.   △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 있는 유니세프 인도지원조정팀원     유니세프는 유엔인도지원조정팀(UN Humanitarian Coordination Team)의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구호 현장에서 교육과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부문 지원 사업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족과 헤어졌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하여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인도네시아 당국과 협력하여, 추적 및 가족 재회를 지원하는 유일한 시스템인 '프리메로 데이터베이스(Primero database)'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어린이친화공간을 만들어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사회복지사들이 어린이들과 놀이 및 심리사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합니다.  피해 지역에 텐트 학교와 학용품, 위생 키트와 식수 정화제 등 유니세프 구호물품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니 대표는 "모든 피해 어린이가 재난을 극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긴급구호뿐만 아니라 복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어린이 20만 달러 지원     –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 위한 긴급구호 기금 모금 – 쓰나미 피해 지역 전기, 통신, 도로까지 단절돼 추가 피해 우려 – 유니세프, 피해 지역 어린이 위해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프로그램 가동   ▲ 2018년 9월 30일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이재민 가족이 대피하기 위해 팔루 공항에서 군용기를 기다리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금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및 동갈라 지역 어린이의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7.5 규모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30일 현재 팔루와 동갈라 지역에서 1천 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갇혀 있어 사상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호 여건도 최악의 상황입니다.   피해지역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도로가 막혀 있어,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내 병원 등 치료 시설은 전기 공급이 끊겨 제 역할을 해 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이 거리에 방치되고, 장비는 부족해 피해자 규모도 집계하기 어려운 가운데,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현지 주민들의 공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강진과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특히 어린이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인도네시아 피해에 대해 많은 후원인 여러분들의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을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지역에서 강진과 쓰나미로 폐허가 된 곳을 한 소년이 걸어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인도네시아, 강진 ·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31일 현재 팔루에서 821명, 동갈라 지역에서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잔해에 갇혀 있어 사상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적인 긴급구호 경험이 있는 유니세프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쓰나미가 얼마나 치명적이며 복구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압니다. 2004년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인 12만 명을 포함해 인도양 전역에서 약 226,0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구조가 진행되고 있으며, 유니세프는 대응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날부터 다음과 같이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 피해 상황 조사 및 가장 효과적인 최선의 대응 방안 결정 * 집이 붕괴된 수천만 가구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대피처 마련 * 실종 아동과 가족의 재회 지원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인도네시아의 전체 피해 규모가 아직 파악되지 않아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한지 현재로서는 파악되지 않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도로가 막혀 있어,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해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지난 달,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 수차례 강진이 발생해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술라웨시에 발생한 이번 강진과 쓰나미가 끼칠 인도주의적 영향은 훨씬 더 중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자원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구호를 위해 구호물품과 국내 인력을 즉시 동원하려면 추가 재정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했다   – 유엔,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와 공동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발표, 세계 민간, 공공 부문 참여 촉구 – 유니세프한국위윈회, 무한한 청년 세대 잠재력을 노래하는 방탄소년단 유엔총회 참석 주선 – 청년대표 방탄소년단 ‘자신을 사랑하며 가슴을 뛰게 하는 마음의 목소리를 내라’는 연설로 감동 선사   ∆ UN총회 청년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참석자들 1)연설하는 방탄소년단, 2) 김용 세계은행총재, 안토니오 구테흐스 UN사무총장, 릴리싱 유니세프 친선대사,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사진3)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공식 로고, 4)UN유스2030캠페인 그룹 사진 (좌상부터 시계방향순서)     ⓒ UNICEF video     유니세프가 올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청년세대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9월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73차 유엔총회에서 유엔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새로운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www.GenUnlimited.org)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이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은 ‘UN유스2030전략 (UN Secretary-General’s Youth 2030 Strategy)’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모든 10~24세 청소년과 청년이 양질의 중등교육과 직업훈련을 받고 적절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이 협력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김용 세계은행 총재, 세계적 유튜버 릴리 싱 유니세프 친선대사, 세계적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 등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2030년이면 10~24세 인구가 20억 명이 된다”며, “이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등교육과 직업훈련 등 기회와 투자를 확대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글로벌 청년대표로 초청받은 방탄소년단의 리더RM은 “어린 시절 별을 보며 내가 세상을 구하는 수퍼 히어로라고 상상했었는데, 10살때 쯤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을 염려하며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나 자신을 맞추려고 애쓰고 있더라”고 회상하며, “그 시절 나의 안식처였던 음악은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며 나를 일깨웠다.”고 자신의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와 함께 “가슴을 뛰게 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청년세대의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같은 취지에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러브 마이셀프(#Lovemyself)’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에 동참해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유엔총회 참석을 주선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측은 모든 가능성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한다는 방탄소년단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과 청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자는 유니세프의 새로운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지향하는 가치가 같다며 초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발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송상현 회장은 “교육 기회 불평등과 취업 문제는 범세계적 이슈”라며 “국제사회, 정부, 민간이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으로 청년 세대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릴리 싱 유니세프 친선대사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한 사진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9월 16일, 강풍 반경 900km, 최대 시속 330km가 넘는 초강력 태풍 망쿳이 필리핀 루손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태풍 망쿳은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해 약 7,000명의 사상자를 낸 태풍 하이옌보다 반경이 300km나 더 커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7일 현재, 최소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3명이 사망하였으며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30만 명에 달합니다. 학교 약 35,000 곳도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주도적으로 필리핀 정부 및 지방 정부,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응 태세에 만반을 기하고 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어린이 보호,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9월 15일 12,5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마련했습니다.   어린이 보호: 아동친화공간 키트 50개, 가족 찾기 키트 25개 식수와 위생: 3만 가구에게 지원할 수 있는 식수와 위생 키트 보건: 3개월 동안 3만 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긴급 의료 키트 영양: 영양실조치료식, 비타민 A 캡슐, 영양실조 진단 도구 교육: 레크리에이션 키트, 영유아 발달 키트, 동화책, 학습 상자   유니세프는 재난 중에는 물론 재난이 시작되기 전과 후에도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유니세프는 초대형 태풍 망쿳이 9월 15일 필리핀 북부 루손 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주민 약 5백만 명 중 절반이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로 그 피해가 더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255km의 풍속으로 움직이는 망쿳으로 인해 토요일 오전 이사벨라 지역에 산사태 및 7미터에 달하는 해일까지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사무소 로타 실완다 대표는 “유니세프는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면서, 필리핀 정부가 요청할 경우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피해 발생 시 12,500 가구에게 공급할 식수, 위생, 영양, 교육, 아동 보호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이미 준비한 상황입니다.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 더 이상은 안됩니다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은 참혹한 전쟁을 끝내는 전환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 더 이상은 안 됩니다   2018년 8월 9일 뉴욕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예멘 사다 지역의 끔찍한 버스 폭격으로 어린이 수십 명이 목숨을 잃고 불구가 된 것은 참혹한 예멘 전쟁이 최악에 치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문제는 이번 사태가 전환점이 되느냐입니다. 전쟁 당사자들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및 국제 사회가 어린이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고 분쟁을 끝내도록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압박해야만 하는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국제인도법을 존중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청은 철저히 묵살되어왔습니다. 2015년 이후 어린이 약 2,400명이 목숨을 잃고 3,600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수 천에 달하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병원과 학교 등 필수적인 사회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속되는 분쟁, 반복되는 공격, 불안정한 정세와 폭력으로 인한 접근 제한때문에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1,100만 명 등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구호단체들이 접근조차 어렵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목숨을 잃어야 이 재앙을 멈출까요?   호데이다 지역 가정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콜레라를 예방하기 위해 유니세프가 지원한 식수위생센터도 불과 몇 주 전 공격을 받아 심하게 파괴되어, 주민 수십만 명이 건강과 복지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공격의 두려움에 떠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지만, 우리는 바로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어린이들의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분쟁 당사자들, 안전보장이사회 등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이들은 예멘 어린이를 위해 대재앙을 끝낼 수 있고 끝내야만 합니다.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출처:유니세프라오스사무소 트위터, https://twitter.com/UNICEFLaos)   유니세프는 2018년 7월 25일 현재, 라오스 정부와 현지 협력 단체들과 함께 라오스 남부 아타푸 지역 홍수 피해 지역 어린이 등 6,300여 명에게 필수 구호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라오스사무소 옥타비안 비올 대표는“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고 당장 필요한 것을 지원해야 한다.”며 “라오스 정부의 기초 조사에 따르면, 1,300여 가구가 당장 임시거처로 쓸 텐트와 식수정화제 ∙ 물통 ∙ 비누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가 필요하다.”고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라오스의 노동사회부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의 주도하에 다른 유엔기구들과 협력하여, 피해지역 약 1,500가구에 24~48시간 이내에 물과 위생 관련 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유니세프는 지방정부 및 다른 협력 단체들과 함께,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향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18년이 시작된 이후 지난 4개월간 어린이에 대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와 남수단,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분쟁지역 여러 곳에서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성할 줄 모르고 책임감조차 없는 분쟁 당사자들은 전쟁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린이 보호’원칙을 무시하는 뻔뻔한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고려도 하지 않고 그들은 전투를 자행했습니다.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민간기반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납치, 징집, 구금, 학대 등이 일상적으로 일어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도 흔하게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의 예멘에서는 연초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22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330명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약 430만 명의 어린이는 굶주림의 위험에 처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24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우기가 시작되고 위생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 5세 미만 어린이 4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간 급성 설사병과 콜레라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는 3월부터 계속되는 시위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희생자가 발생한 지난 월요일은 2014년 가자 분쟁 이후 가장 참혹한 날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최근 학살 사태에서 탈출해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는 4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에게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합니다.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콜레라와 다른 수인성 질병의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유니세프 총재로서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국가인 남수단에서는 최소 260만 명 어린이가 집을 잃고 난민 신세가 됐습니다. 생명이 위험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25만 명을 포함해 100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약 600명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만 9천 명의 어린이가 분쟁 당사자들에게 억류돼 요리사, 배달원, 짐꾼, 전투병, 심지어 성 노예 등으로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분쟁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3개월 동안 15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고, 4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부상 당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 몇 달간 폭력사태가 재개되면서 어린이 2만 9천명이 고향을 떠나 피란 길에 올랐습니다. 난민 어린이 수가 36만 명에 이르는 실정입니다.   위에 제시된 나라들을 비롯해 그 밖의 다른 분쟁국에서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가장 열악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아 공포에 떨고 있는 어린이, 난민들이 밀집된 캠프에서 병에 걸려 아픈 어린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어린이, 지독한 우기와 오랜 가뭄으로 피난을 가는 어린이들이 그 대상입니다.   부족한 자금에도 불구하고 (5월 현재 연간 목표 후원금의 16퍼센트만 달성) 우리는 가장 취약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할 것이며,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린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도주의적 원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는 항상 평화와 보호가 필요합니다. 민간인과 학교, 병원에 대한 공격, 어린이에 대한 불법적인 억류와 징집 그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 등을 금지하는 것은 전쟁의 규칙이기도 합니다. 분쟁 발생 시 이 규칙은 지켜져야 하며, 규칙을 어기는 당사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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