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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2019.10.15
  • 조회수 : 230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2019.10.15
  • 조회수 : 353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 2019.10.14
  • 조회수 : 361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2019.10.09
  • 조회수 : 850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2019.10.01
  • 조회수 : 1862

어린이 16명,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 촉구

  • 2019.09.23
  • 조회수 : 2454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 2019.09.18
  • 조회수 : 2402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UN 본부에 3,758개 책가방 놓여

  • 2019.09.10
  • 조회수 : 3737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허리케인 도리안의 피해 지역 바하마에 도착했습니다

  • 2019.09.09
  • 조회수 : 2323

[유니세프 총재 성명] G7 정상들에게 시리아 아동의 우선적 보호를 촉구합니다

  • 2019.08.23
  • 조회수 : 229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 열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 - 10월 15~18일 독일 쾰른에 모여 ‘아동 친화적 도시 만들기’ 다양한 의견들 나눠    독일 쾰른, 2019년 10월 15일– 유니세프본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국제 서밋’을 진행합니다. 이번 서밋은 세계 각국의 시장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동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각 나라의 시장과 지역사회 지도자, 전문가 및 아동, 청소년 등의 참가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적합한 도시 및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아동의 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밋에 참가한 독일의 제스(Jess, 17세)는 기자회견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 같은 이러한 기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이 주어져야 합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수 있을까요?”고 반문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서밋에 앞서 유니세프가 발표한 ‘U-Report’의 설문조사에서 모인 의견들이 반영된 것입니다. 조사에는 나이지리아, 영국, 라이베리아, 멕시코, 독일, 말리, 시에라리온, 카메룬, 세네갈, 모잠비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100여개국 어린이들 뿐 아니라, 15~34세의 청소년과 청년층 등 총 9만 1천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이 도시와 지역사회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서밋 마지막날인 18일 ‘아동·청소년 선언문’으로 시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니 출신의 아이사투(Aissatou, 18세)는 “미래세대인 우리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와 행복을 느끼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민간모금국 게리 스탈 국장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서밋인 만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함께 짚어 봐야 합니다. 아동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목소리와 필요성, 우선 순위, 아동권리가 반영되지 않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없이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도 없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이번 서밋을 공동 주최한 쾰른시 헨리에타 레커(Henriette Reker)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밋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삶에 아동권리가 있음을 확실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시장, 지역사회 지도자, 시민 사회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젊은 시민들의 권리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아동권리가 진정으로 우리 도시 안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합니다.   도시와 지역사회는 아동권리를 실현하는 데 주요 원동력입니다.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 서비스 및 시설이 아동의 관심사와 아이디어 및 우선순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해야 합니다.

유니세프,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통해 지구촌 아동의 건강을 해치는 열악한 식생활에 대해 경고

  - 빈곤, 도시화, 기후변화, 불건강한 식품 선택이 아동의 열악한 식생활 유도해 - 전 세계 5세 미만 3명 중 1명은 영양실조, 2세 미만 영유아 3명 중 2명은 영양부실 음식 섭취   2019년 10월 15일 – 유니세프는 10월 15일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수많은 아동들이 영양이 부실한 식품 섭취와 열악한 식량 공급 시스템으로 열악한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19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어린이와 식품, 그리고 영양’에 의하면 5세 미만 3명 중 1명(약 2억 명)은 영양실조나 과체중이며, 6개월~2세 영유아 3명 중 2명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양결핍은 두뇌발달장애와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 감소에 따른 감염을 야기하며 심한 경우 죽음에까지 이르게 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지난 수십년간 이룬 기술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 먹지 못하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백만 명의 아동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열악한 식품을 섭취하는 상황입니다. 영양실조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동이 단지 충분한 음식을 먹는 것뿐 아니라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의 도전이자 과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보고서는 21세기에 벌어지는 5세 미만 아동의 영양실조에 대해 영양결핍(Undernutrition)과 필수영양소 부족에 의한 숨겨진 굶주림(Hidden hunger), 과체중(overweight) 세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합니다.     보고서는 아동의 나쁜 식습관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시작된다고 경고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모유수유를 예를 들면 6개월 미만 영아 중 42%만이 완전모유수유를 하는 반면, 유아용 조제 분유를 먹는 영유아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서 2013년 사이 브라질, 중국, 터키와 같은 중상위 소득국에서 우유 기반 조제 분유의 판매량은 75% 증가했습니다. 이는 모유수유 권장과 독려에 있어 정책과 프로그램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후 6개월을 기점으로 고형식을 접하면서 너무 많은 아동이 잘못된 식품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개월~2세 영유아의 45%가 과일과 야채를 먹지 않습니다. 약 60%는 달걀, 유제품, 생선, 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이 자랄수록 식품에 대한 부적절한 마케팅과 광고,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증가로 인해 건강에 해로운 음식에 노출이 증가하는데, 이는 도시 뿐 아니라 도시 외곽 지역까지도 영향을 미칩니다. 개도국 및 중진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의 42%가 탄산음료를 하루에 적어도 한 번, 46%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패스트푸드를 먹습니다. 선진국 청소년의 경우 이 비율이 49~62%까지 올라갑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년기 및 청소년기의 과체중과 비만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5세~19세 아동의 비만 비율은 10명 중 1명에서 5명 중 1명으로 두배나 증가했습니다. 1975년도에 비교해 비만으로 고통받는 5~19세 어린이의 수는 여자어린이가 10배, 남자어린이가 12배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영양실조의 모든 형태 중 가장 큰 피해는 늘 최빈곤 지역의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이 겪는다고 지적합니다. 빈곤 가정에서 태어난 6개월~5세 미만 영유아 중 20%만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합니다.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도 부유한 지역보다 가난한 지역에서 과체중이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보고서는 기후 관련 자연재해가 심각한 식량 위기를 초래한다고 설명합니다. 농작물 파괴와 손실의 80% 이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기인합니다. 수확물에 영향을 끼쳐 아동과 가족이 먹는 식품의 품질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는 영양실조 위기를 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는 정부, 민간부문, 후원자, 부모, 가족,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에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1. 불건강한 식품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가족, 아동, 청소년 대상의 영양 교육을 실행하고, 설탕 세(Sugar tax)같은 법률을 활용하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식품 공급업자들이 합리적 가격의 건강하고 편리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식품 표기법을 사용하고, 건강에 해로운 식품 마케팅을 규제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음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4. 모든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 식수위생, 교육 및 사회보호 등의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야 합니다 5. 정확한 안내와 진행상황 추적을 위해 증거 수집 및 분석, 양질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분투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닙니다. 다양한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부문,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동부 지역 폭력사태 심화로 갈 곳 잃은 어린이 7만 명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뉴욕, 2019년 10월 14일   유니세프는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교전이 심화된 이래 지난주에만 어린이 약 7만 명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리아 북동부에서 최소 어린이 4명이 사망했으며,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뿐만 아니라 터키에서도 어린이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시설 세 곳과 의료차량 여러 대, 학교 한 곳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약 40만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던 시리아 알하사크 소재 급수 시설도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폭력 사태로 최소 어린이 17만 명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와 함께 다음과 같이 즉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집단 대피소에 도착하는 가족에 대한 긴급 지원      ○ 물 9만 5천 리터와 물탱크 12개를 통해 알하사크 시 내 보호소의 물 부족 완화      ○ 기존에 계획된 알루크 급수소 수리      ○ 여성과 아동 대상 영양 검진 등 1차 건강 상담      ○ 가족과 분리된 아동 13명에 대한 준비   게다가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여성 약 6만 4천명에이 사는 알홀 캠프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과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폭력이 계속 고조되면서 분쟁 당사자와 이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시리아 북동부 지역과 그 외 지역에서 분쟁하는 사람들은 민간기반시설을 보호해야 하며, 이를 군사적 이득을 위해 사용하지 말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시대의 흐름 맞춰 유엔기구 내 처음으로 크립토펀드 시작   뉴욕, 2019년 10월 9일 – 유니세프 본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금 형태인 ‘유니세프 크립토펀드(Cryptocurrency Fund, 암호화폐기금)’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인 이더(ether)와 비트코인 등을 기금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립토펀드는 지원 시에도 동일하게 암호화폐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유엔기구 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 기술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유니세프에 있어 크립토펀드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모험입니다. 디지털 경제 및 통화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는 잠재력을 띄고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펀드를 시작하는 일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발 업무에 있어 더 큰 한걸음을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암호화폐인 이더 및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으로부터 첫 기부를 받은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는 전 세계 모든 학교들의 인터넷 구축을 이끌고 있는 GIGA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와 유니세프 이노베이션 기금의 장학생 3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유니세프프랑스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최초 기부하며, 미국, 호주, 뉴질랜드 국가위원회가 암호화폐 기부를 시작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아야 미야구치(Aya Miyaguchi) 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며, “유니세프와 함께 크립토펀드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기본권리와 기초생활요건, 자원에 대한 접근성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가 늘어나도록 이더리움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을 함께 도모해준 유니세프 본부와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의 시작은 유니세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유엔 내에서 유니세프는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블록체인을 비롯, 새롭게 출현하는 신기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연구하는 유엔혁신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생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씻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2019년 9월 27일 –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18년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 섬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어린이와 가족 1백만 명 이상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난으로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40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어린이 약 52만 5천 명이 영양·건강·교육 등 기본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음과 같은 지원을 했습니다. - 그동안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 49명의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재난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2만 1천여 명을 위한 심리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 지진 발생 후 수개월 간 부모 약 7만 2천 명에게 자녀가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영양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 어린이 77만 6천명 이상이 홍역과 풍진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 현재까지 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32만 명이 위생 및 보건 혜택을 받았습니다.     사회 복지사들은 잠재적 위험 상황에 더 잘 대비하고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지난 12개월 동안 심리 사회적 지원 및 가족 찾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보건 종사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영양과 질병 관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국가에서는 가장 취약한 시기에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린이가 회복 가능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대표 데보라 코미니(Debora Comini)가 말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약 1,200개 학교 건물에 대해 안전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 중 135개 건물만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것은 안전한 학교 건물이 부족하고 여전히 어린이 수천 명이 임시 학습 공간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안전한 학교와 집을 재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는 안전한 건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건강과 위생이 지속 가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른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자원과 위생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피해 어린이를 위해 35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기금은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보건·영양·식수와 위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되었습니다. 

어린이 16명,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 촉구

-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를 시작한 스웨덴 어린이 그레타 툰베리 포함, 어린이 청원자 16명이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의 조치 부족에 항의했습니다.   뉴욕, 9월 23일 –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와 알렉산드리아 빌라세뇨르(Alexandria Villaseñor)를 포함한 어린이 청원자 16명은 9월 23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의 부족한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획기적인 항의서를 제출했습니다.   8세에서 17세 사이로 구성된 어린이 청원자들은 회원국들이 기후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아동권리협약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독립 기구가 회원국들에 기후 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악의 결과를 피하려면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 위기는 날씨뿐만이 아닙니다. 이는 식량 부족과 물 부족, 기후 위기로 살기 힘든 곳과 그로 인한 난민들을 의미합니다. 정말 섬뜩한 문제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항의는 아동권리협약 제3선택의정서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이처럼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국가가 아동권리 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어린이나 성인이 직접 유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뉴욕 본부에서 열린 이번 항의는 전 세계적인 온난화를 막고 기후 위기의 영향을 완화하는데 필요한 긴급한 조치를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샬롯 페트리 고니츠카(Charlotte Petri Gornitzka) 유니세프 사무차장은 "30년 전 세계 지도자들은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역사적인 약속을 했습니다"며 "오늘날 어린이들은 이 약속에 대한 책임을 전 세계에 묻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권리를 행사하고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기후 변화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들이 힘을 모아 의견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16세 스웨덴 기후 변화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와 14세 미국 기후 변화 운동가인 알렉산드리아 빌라세뇨르(Alexandria Villaseñor) 외에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인도, 마셜 제도, 나이지리아, 팔라우,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튀니지, 미국 출신 어린이 14명이 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권리협약 제3선택의정서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어린이 청원자들을 지지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공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 오랜 갈등과 기후변화,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 잘못된 온라인 뉴스 등 어린이 위협요인으로 꼽아   [뉴욕, 2019년 9월 18일]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Fore) 총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9월 18일 공개서한을 전 세계에 보내왔습니다.   포어 총재는 서한을 통해 현재 어린이의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요소로 불평등과 빈곤과 같은 오랜 갈등과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 어린이 정신질환의 증가, 그리고 잘못된 온라인 뉴스를 꼽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대해 경고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오늘날 어린이들은 부모 세대들이 상상하지 못할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지고,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은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을 변화시켰고,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가족이 고향을 떠나고 해체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의 모습이 바뀌고 있고 우리는 이를 충분히 이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서한에는 전 세계 어린이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당면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8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오랜 갈등, 2)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3) 정신질환 증가, 4) 대규모 이주민 증가, 5) 국적 상실, 6) 미래 일자리를 위한 미래 기술, 7) 정보에 대한 권리와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8) 잘못된 온라인 뉴스입니다.    이와 함께 포어 총재는 현재 갈등을 겪고 있는 나라 수가 1989년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이래 가장 많다고 밝히며, 어린이 4명 중 1명이 분쟁이나 재난 중인 나라에 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 30년간 어린이 생존과 발달 면에서 이룬 개선들이 다시 후퇴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오염된 공기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홍수의 증가로 빈곤가정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기후변화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지하수 지도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마련하고, 만성적인 물 부족 지역을 위한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를 완전히 늦추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포어 총재는 "정부와 기업은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농업 및 산업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재생 에너지 확대에 투자해야 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서한에는 대부분의 어린이가 가짜뉴스로 가득한 온라인 환경에서 자라는 것을 깊이 우려했습니다. 딥 페이크(Deep Fake)라 불리는 기술은 손쉽게 설득력 있는 가짜 오디오와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이처럼 진실과 허구의 구분이 어려운 온라인 환경은 기관과 정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적 논쟁은 물론 유권자의 의도를 왜곡하며, 종교 및 사회집단에 대한 불신과 타 민족 간의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미 어린이들은 가짜뉴스로 인해 그루밍 성범죄와 다양한 형태의 학대와 착취에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가짜뉴스로 인해 백신에 대한 불신이 생겨 어린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모든 세대가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온라인에서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는 것, 온라인 콘텐츠를 확인하는 법, 책임 있는 저널리즘의 역할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미디어 활용 능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는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진리가 거짓보다 우선한다는 순진한 생각에 빠져 있으면 안됩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가짜뉴스에 맞서 회복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린이가 온라인에서 진실과 거짓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적극적인 참여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한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이후 어린이들의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히 우울증이 주요 원인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신 건강을 위한 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치료 및 재활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함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어 총재는 이미 많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가 자신과 친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이 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말로 서한을 끝맺었습니다.    "오늘날 어린이와 젊은 세대들은 앞장서서 문제 해결을 빠르게 촉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입장을 표현한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경청할 것입니다.”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UN 본부에 3,758개 책가방 놓여

  -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갔지만 유니세프는 여전히 분쟁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위해 더 나은 보호를 촉구합니다   뉴욕, 2019년 9월 8일– 2019년 9월 8일, 유니세프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책가방을 전시했습니다. 3,758개의 가방은 공동묘지를 연상케 하며, 각 책가방은 분쟁으로 숨진 무고한 어린이를 나타냅니다.   이 전시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때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UN총회(UN General Assembly)를 수일 앞두고 공개되었습니다. 전시 이후에도 유니세프의 어린이 교육 사업과 책가방 지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유니세프 책가방은 어린이의 희망과 미래를 상징합니다.”라며 “약 2주일 뒤 개최되는 UN총회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 리더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2019년 어린이와 무력분쟁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12,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분쟁 지역에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었습니다. 이는 UN이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보고되지 않은 숫자를 더하면 피해 어린이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사상자 4명 중 1명은 생명을 잃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소말리아, 남수단, 시리아, 예맨 등 많은 나라에서 지금도 분쟁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어린이가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상자의 대다수는 공습, 지뢰, 박격포, 폭발 장치, 로켓 공격, 군사용 탄약, 포격 등 폭발성 무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합니다.   포어 총재는 “이번 주,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쟁 지역에서 희생된 수천 명의 어린이에게 주목합니다. 전 세계 가정, 교실, 지역사회에서는 비극적인 상실을 영원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난 30년 간 어린이를 위해 이룬 놀라운 일은 우리가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정치적인 의지를 이용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허리케인 도리안의 피해 지역 바하마에 도착했습니다

  나소/파나마/뉴욕, 2019년 9월 7일 -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을 실은 비행기가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 수도 나소에 도착했습니다. 구호물품에는 이번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피해 본 어린이 9,500여 명이 안전한 물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첫 번째 인도주의 지원 품목에는 40만 개가 넘는 정수기, 최소 2천 명을 위한 5천 리터 탱크, 천 개 물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과 협력하여 운송했으며 피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오늘 아바코섬과 그랜드바하마섬에서 어린이 약 1만 8천 명이 인도주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정치는 카리브해 재난 관리국(Caribbean Disaster Emergency Management Agency, CEDMA)에서 재난 초기에 확인한 수치입니다.   지난 금요일 유니세프는 바하마에서 허리케인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지역 아바코섬에 접근했습니다. 인도주의 지원팀은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와 병원은 터만 남았고, 집과 도로가 무너졌고 자동차와 보트가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유수프 압델-젤리(Youssouf Abdel-Jelil) 유니세프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담당 부국장은 "허리케인으로부터 살아남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친척뿐만 아니라 집과 생계를 잃었고, 물과 식량조차도 거의 남지 않았다"며 "인도주의 지원이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허리케인으로부터 타격을 입은 지 5일이 지난 지금, 안전한 식수는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가장 소중한 구호물품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항공 정찰과 초기 평가에 따르면 홍수로 인해 아바코섬와 그랜드바하마섬의 식수와 위생 시스템이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한 물과 적절한 위생 시설이 부족하면 어린이와 가족들이 수인성 질병에 걸릴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안전한 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합니다.   유수프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총 피해 규모는 여전히 확인하고 있지만 초기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아바코섬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항만, 기타 수송 시설들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반 시설이 파괴되면 가장 도움이 시급한 어린이와 여성에게 인도주의 지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유니세프 인도주의 지원팀은 허리케인으로부터 가장 큰 피해를 본 아바코섬 마쉬하버에서 보건, 교육 및 대피소 시설 등 주요 시설 서비스 접근을 위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정부와 협력해 유엔 기구 및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 등 인도주의 지원 파트너와 함께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인도주의적 대응을 확대하고 안전한 식수와 위생, 영양, 심리사회 서비스 지원, 교육 등 바하마 전역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위해 400만 달러를 긴급 모금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G7 정상들에게 시리아 아동의 우선적 보호를 촉구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뉴욕, 2019년 8월 23일   8월 23일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G7 정상회의 참석국가 지도자들에게 시리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호와 복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립, 알레포, 하마 등 시리아 북서부에서 벌어지는 폭력 사태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의 어린이들은 올해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2019년 초부터 지금까지 최소 419명의 어린이가 죽거나 다쳤고, 169명이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또한 73회에 걸친 학교에 대한 공습과 49차례의 보건 및 의료시설, 29차례의 수도시설에 대한 공습 등이 이뤄져 61만 명의 주민들이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시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해 상황은 유엔이 1차로 확인한 수치일 뿐 실제 피해 건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끔찍한 것은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보이지 않은 내적 상처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들립 지역은 최근 폭력 양상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어린이와 민간인 사상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민들의 대규모 피난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8년 9월 유엔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의해  맺어진 이들립에서의 양해각서를  지지하며,  G7 정상들은 물론 시리아 내전에 관여하는 모든 국가의 정상들이 영향력을 발휘해 시리아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전이 9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시리아군과 외국 파병군들로부터 모두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고 어린이의 기본적 권리를 지키는 데 세계 선진국 정상들이 함께 힘써주기를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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