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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조혼에 대한 10가지 주요 사실

  • 2019.02.14
  • 조회수 : 681

[금주의 사진]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난민 어린이

  • 2019.02.08
  • 조회수 : 271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 할례 근절을 염원하는 시

  • 2019.02.07
  • 조회수 : 566

[금주의 사진] 갈 곳 잃은 난민 어린이

  • 2019.01.31
  • 조회수 : 391

정글북 모글리와 함께 하는 상자 학교 (School-in-a-Box) 언박싱

  • 2019.01.25
  • 조회수 : 570

[금주의 사진] 드론으로 배달된 백신

  • 2019.01.23
  • 조회수 : 410

[금주의 사진] 놀이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 2019.01.16
  • 조회수 : 555

[금주의 사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 2019.01.09
  • 조회수 : 578

[금주의 사진] 시리아 분쟁으로 희생되는 어린이

  • 2019.01.04
  • 조회수 : 524

새해 첫 날, 10개의 시간대에 태어난 아기 12명

  • 2019.01.03
  • 조회수 : 45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조혼에 대한 10가지 주요 사실

  전 세계 여자 어린이 5명 중 1명이 18세가 되기 전에 억지로 결혼합니다   여자 어린이가 강제로 결혼하면 학업을 마치기 어렵습니다. 가정폭력을 당할 위험은 커집니다. 청소년기에 임신할 확률이 높으며 출산 합병증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한 빈곤이 부모에게서 자녀에게로 되물림됩니다.   세계적으로 조혼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그 속도는 여전히 너무도 더딥니다.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대로 조혼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더욱 속도를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030년까지 여자 어린이 1억 5천만 명 이상이 조혼으로 고통받게 될 것입니다.   조혼에 대한 10가지 주요 사실   1. 현재 생존하는 전 세계 여성 약 6억 5천만 명이 18세 이전에 조혼했습니다.   2. 매년 여자 어린이 약 1200만 명이 결혼합니다.   3. 조혼하는 여자 어린이 수는 남아시아(가) 2억 8천5백만 명(44%)으로 세계에서 제일 많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1억 1천5백만 명(18%)으로 그 뒤를 따릅니다.   4. 지난 10년간 조혼은 15% 감소해 여자 어린이 2천 5백만 명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5. 10년 전 남아시아 여자 어린이 50%가 18세가 되기 전에 결혼했지만, 현재는 30%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인도의 조혼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6. 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조혼 실태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5년 전 전 세계 조혼 어린이 가운데 7명 중 1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이었지만 현재는 3명 중 1명입니다.   7.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의 조혼 실태는 25년 동안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8. 조혼은 고소득 국가에서도 발생합니다. 미국 50개 주 대부분에서 18세 전에 결혼을 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2017년 현재, 유럽연합 중 오직 4개 국가만이 혼인 최저연령을 18세로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9. 조혼은 여자 어린이 삶을 망가뜨립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조혼한 여자 어린이 대부분이 20세가 되기 전 출산을 하며, 임신과 출산 중에 전문적인 보살핌을 받지 못합니다. 게다가, 조혼한 여자 청소년이 학업을 포기할 확률은 조혼하지 않은 청소년보다 3배나 높습니다.   10. 2030년까지 조혼을 근절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 10년보다 12배는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금주의 사진]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난민 어린이

  2019년 1월 29일,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경계인 멕시코 시우다드이달고(Ciudad Hidalgo)에 있는 아동친화공간에서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난민 어린이들이 고향 집을 그리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과테말라 투쿠만에서 멕시코 타파출라로 난민 12,000명 이상이 왔으며, 이 중 약 3,000명이 어린이입니다. 이들은 범죄 조직의 강제 동원, 성폭력 위협 등 각종 폭력과 가난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2018년에는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에서 도망친 30,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일시적으로 난민 수용소에 머물고 있으며, 이 수치는 올해 40,000명에 달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멕시코 정부와 함께 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 할례 근절을 염원하는 시

오늘은 시 한 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할례를 경험한 유니세프 케냐 사무소 현지인 직원이 쓴 시입니다.       새로운 새벽   해가 아침 하늘을 가른다. 오래된 이야기로 더럽혀질 새로운 날이다. 소녀는 앉아서, 조용히, 용감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뛰는 심장은 그녀를 배신한다. 외침은 점점 더 커진다. 울음을 질식하고, 두려움을 감춘다. 상처는 여기 있다.   한때 그녀를 사랑했던 손들은 차갑게 변한다. 할머니, 이모, 엄마 평생 그들을 따라다녔던 전통을 이어받는 거라며…… “여자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반드시 그어져야 한단다, 아이야”   고통이 그녀를 깨트리고 꿈을 마비시킨다. 미래를 잘라내고 줄여 버린다. 무엇이 있었는지 어렴풋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때까지   멈추자 되감고 다시 시작하자 새로운 새벽이다 공포를 열망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소녀여 더 이상 종교라는 이름으로 고통받지 말지어다. 더 이상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미래를 빼앗기지 말지어다. 너의 어린 시절 꿈을 지킬지어다.   일어나라 어린 소녀들아, 지금은 새로운 새벽이다.       시에는 여성 할례의 고통과 이를 이겨내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성 할례란 ‘비의료적 목적으로 여성 외부 생식기의 부분적 또는 완전한 제거 혹은 상해를 포함하는 모든 절차’를 의미합니다. 할례는 여자 어린이에게 평생 가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줍니다.     2018년 유니세프 자료에 따르면, 30개 나라 여자 어린이와 성인 여성 최소 20억 명 이상이 할례를 겪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유엔은 여성 할례의 심각성과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이를 근절시키려는 목적으로 2월 6일을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반인권적인 할례 풍습을 근절하기 위해 할례가 주로 시행되는 북동부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역 사회의 종교 지도자와 만나 할례 근절을 촉구하고 여성과 여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정부에게 여성 할례 근절을 위한 제도를 마련한 것을 촉구합니다.     잘못된 풍습으로 여전히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새로운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금주의 사진] 갈 곳 잃은 난민 어린이

  2018년 12월 15일, 여자 어린이가 레스보스섬 모리아에 있는 자신의 텐트 앞에 서 있습니다.   모리아는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Reception and Identification Centre)가 있어 많은 난민이 머무는 곳입니다.   2016년 3월 터키에서 유럽으로 가는 불법 난민 또는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유럽연합-터키 선언(EU-Turkey Statement)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선언 이후, 등록되지 않은 불법 이민자는 다시 터키로 보내지기 때문에 난민들은 터키로 쫓겨나지 않기 위해 그리스 난민 접수 및 등록센터에서 오랫동안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글북 모글리와 함께 하는 상자 학교 (School-in-a-Box) 언박싱

상자 학교 - School in a box 상자안에 들어있는 작은 교실   상자 학교에는 작은 교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상자에는 학교가 파괴되어 제대로 수업을 할 수 없는 긴급구호 상황에서 필요한 많은 학습용품이 들어있습니다.   공책과 연필, 지우개를 비롯해 선생님들의 수업 진행을 위한 물품 34개 정도와 태양광 라디오, 지구본, 나무시계, 알파벳과 구구단 포스터 등 40명의 어린이들이 배울 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들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상자의 뚜껑 내부는 상자 안에 함께 들어 있는 특수 염료를 칠하면 칠판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정글북의 배우 로한 찬드와 함께 자세히 확인해볼까요?  

[금주의 사진] 드론으로 배달된 백신

  2018년 12월 18일,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해 바누아투* 쿡스 만에서 간호사 미리엄 남필(Miriam Nampil, 55)이 백신을 전달받았습니다. 인근의 이포타(Ipota) 마을에서 온 간호사 나라이 해리(Narai Harry, 32)가 미리엄을 돕고 있습니다.   *바누아투: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금주의 사진] 놀이를 통해 배우는 어린이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학교에서 레고 블록으로 2교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포함하여 위험에 노출된 145,000 명 이상의 어린이가 유니세프와 레고 재단의 파트너십을 통해 놀이 학습으로 중요한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놀이는 학습의 질을 향상시키고, 외상 경험으로부터 회복하며 회복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광범위한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금주의 사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인도에 사는 알카 싱(29세)은 의학 대학에서 숙련된 출산 전문가(좌측)의 도움으로 새해가 된 지 20분만에 2.7kg의 여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이번 새해에 약 395,072명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 1/4은 남아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유니세프의 #EveryChildALIVE 캠페인은 모든 산모와 신생아가 낮은 가격으로 질 좋은 보건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 단계부터 출산까지 여러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가와 충분한 보급품이 필요합니다.

[금주의 사진] 시리아 분쟁으로 희생되는 어린이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6살 여자 어린이의 의족 맞추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시리아 출신 여자 어린이는 그녀의 집을 덮친 구포탄 파편에 의해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2018년 처음 9개월 동안 시리아에서 희생된 어린이 숫자는 2011년 분쟁이 시작한 이래 동기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학교, 병원, 수자원 등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즉시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새해 첫 날, 10개의 시간대에 태어난 아기 12명

  *가운데 왼쪽: 중국 가운데 오른쪽: 스페인 시계 방향으로 왼쪽 상단부터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호주, 팔레스타인, 몽골, 시리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새해 첫날 태평양 피지 섬부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까지 약 39만 명의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인도에서는 7만 명이 태어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중국(4만 5천 명)과 나이지리아(2만 6천 명), 파키스탄(1만 5천 명), 인도네시아(1만 3천 명)이 이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약 1,400명의 아기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아기들은 너무나도 많은 꿈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기가 첫 날도 넘기지 못한 채 숨을 거둡니다. 2017년의 경우 아기 100만 명이 태어난 그 날 사망했고, 250만 명은 태어난 지 한 달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태어난 날 목숨을 잃은 아기의 80%는 조기 출산, 출산 후유증, 폐렴 등 예방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 시설에 전기와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고 출산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치합니다.   2019년 한 해도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유니세프가 되겠습니다. For every child,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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