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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말리 분쟁 지역에서 도망친 파투마타와 아이차타

  • 2019.08.19
  • 조회수 : 17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슬픔

  • 2019.08.13
  • 조회수 : 145

[금주의 사진] 홍수 피해로 위기에 처한 로힝야 난민 어린이

  • 2019.08.12
  • 조회수 : 302

Youth Lens, 난민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 2019.08.01
  • 조회수 : 784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2019.07.31
  • 조회수 : 524

[세계 모유수유 주간] 출산 후 한 시간 이내의 모유수유: Yes or No

  • 2019.07.29
  • 조회수 : 601

[금주의 사진] 두 딸과 난민 텐트에 살고 있는 유후드

  • 2019.07.25
  • 조회수 : 599

[금주의 사진] 물이 부족한 엘 알토 사람들

  • 2019.06.27
  • 조회수 : 1424

아동들의 든든한 언니 오빠, 유니세프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

  • 2019.06.27
  • 조회수 : 1128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2탄 – 르완다 농부 아빠 크리스토프와 케빈

  • 2019.06.21
  • 조회수 : 1379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금주의 사진] 말리 분쟁 지역에서 도망친 파투마타와 아이차타

  파투마타(Fatoumata, 12)와 아이차타(Aichata, 12)는 세바르에 있는 새 난민 캠프에서 손을 잡고 있습니다. 소녀들은 그들이 살았던 마을 언더우(Oundou)가 공격받자 그곳에서 도망쳤습니다. 2019년 3월 23일, 몹티(Mopti), 오가소구(Ogassogou) 마을에서 있었던 공격은 주민 150명 이상을 죽음으로 내몰고 수천 명을 떠돌이가 되게 했습니다. 어린이 85명이 살해당했고 수십 명의 어린이가 화상을 입거나 총에 맞아 부상당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기관, 파트너와 함께 분쟁 지역에 있는 어린이를 위해 의료 서비스와 심리 사회적인 보살핌을 제공합니다.   

로힝야 난민 여성들의 슬픔

  미얀마 로힝야 난민 여성들은 9개월 전 미얀마에서 강제 추방을 당하고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몇몇은 극단적인 성폭력을 겪었지만 대부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미얀마 라킨에서 살고 있던 14살 쇼피카는 침입한 군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미얀마에서 도망친 그녀는 방글라데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뒤, 쇼피카는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임신 중절 수술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건강을 크게 해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출산을 결심했고, 출산 전 정기 검진을 받는 용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리암은 자신의 고향인 미얀마에서 도망쳐온 일을 회상합니다. "제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다른 가족들은 군대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식량을 숨기러 숲에 갔어요. 그들이 돌아오기 전, 군인들이 칼을 휘두르면서 우리 집에 들어왔어요." 군인들은 다른 소녀 두 명과 미리암을 강간했습니다. 미리암은 그녀의 남편을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임신 중절 수술을 고민했지만 쇼피카와 같은 이유로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7살 아레파는 시위를 하던 18살 남편이 군에 끌려가 총살당한 후, 미얀마를 떠났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죽었을 때, 그들은 결혼한 지 겨우 한달 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미얀마에서 떠나 도망칠 때 강간당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임신한 상태이며,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아기를 낳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요. 하지만 이 아기는 제 아기이고 저는 아기를 사랑하고 잘 보살필 거예요. 만약 아이가 안전하게 태어난다면 잘 교육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군인들이 들이닥쳤을 때, 하미다 베굼은 결혼한 지 겨우 두 달 째가 되던 때였습니다. 한밤 중에 그들은 남편을 밖으로 몰아냈고 이 후 다시는 남편 소식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새벽 3시쯤 세 명의 군인들이 돌아와 그녀를 강간했습니다. 신체적 후유증이 몹시 컸던 그녀는 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 도착한 세 달 뒤 그녀는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성폭행 당했을 때 임신이 되었다고 확신했습니다.  "제 아이가 교육을 받고 영어, 아랍어, 로힝야어, 벵골어를 모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아이에 대해 뭐라고 한다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내 선택이 아니었고 강간당했다고 얘기할 거예요. 많은 여자들이 그렇습니다. 전 혼자가 아니에요."   방글라데시에서 미얀마로 도망쳐나온 많은 로힝야 여성 난민들의 슬픔과 고통을 보듬기 위해, 유니세프는 끊임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홍수 피해로 위기에 처한 로힝야 난민 어린이

  2019년 7월 3일, 방글라데시 남자 어린이가 장맛비에 불어난 강에서 떠내려간 플라스틱 병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는 플라스틱을 팔아 가족들이 반찬으로 먹을 채소와 생선을 삽니다. 방글라데시 남동쪽 콕스 바자르 로힝야 난민 캠프에 살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수천 명이 며칠동안 불어난 강수량으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Youth Lens, 난민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

2019년 6월 11일, 뉴욕 유니세프에서 개최한 'Youth Lens' 사진전에 터키에 사는 터키 청소년과 시리아 난민 청소년 60명이 찍은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2018년 터키 유니세프는 터키 청소년 체육부 그리고 사진작가 레자(Reza)와 함께 4달 동안 EU의 지원을 받아 가지안테프, 이스탄불, 이즈미르에 있는 11-18세 어린 사진 작가들에게 이미지 스토리텔링을 가르쳤습니다. 터키 청소년과 시리아 난민 청소년이 카메라 렌즈로 보는 세상을 소개합니다.    <자유> - 알리 알바크리   이스탄불 터키의 해안가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모습입니다.  2019년 2월 16일, 17살 시리아 학생, 알리 알바크리가 찍은 '자유'라는 사진입니다.  "사진 촬영을 하고 감정 표현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라고 알리가 말합니다. 알리는 가족들과 터키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희망> - 야스민 마스리   이스탄불에 있는 나무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17살 시리아 학생, 야스민 마스리가 2019년 4월 30일에 찍은 사진 '희망'입니다.    <우정> - 야스민 마스리    2019년 4월 30일, 시리아 학생 야스민 마스리가 이스탄불에서 어린 소년이 소녀에게 꽃을 건네는 순간을 포착해서 촬영한 '우정'이라는 작품입니다.    <행복> - 베르데 마샤드   두 형제가 집 발코니에서 웃고 있습니다. 16살, 시리아 학생 베르데 마샤드의 눈에 '행복'으로 보인 순간입니다.  "저는 읽고 쓸 수 없지만 사진 수업이 제 삶에 의미를 줬어요...저는 스스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베르데가 말합니다. 베르데의 가족은 7년 전, 이즈미르에서 90킬로미터 떨어진 알레포에서 왔습니다. 그곳은 마샤드가 이 사진을 찍은 곳이기도 합니다.    <기억> - 라마 마스리    십대 소녀가 이스탄불 전시에서 집에 불이 나는 그림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30일 라마 마스리가 찍은 "기억" 이라는 작품입니다.  "저와 가족들은 터키에서 4년동안 살고 있어요...저는 이스탄불이 무척 좋아요." 알레포에서 온 라마가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도록 지원합니다.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동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스포츠 규칙 속에서 타인과의 협력, 팀워크, 상대방과 타협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사회성을 익힙니다. 스포츠 활동은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도움을 주며, 스포츠 정신은 아동의 정신력 강화와 함께 사회에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아동이 언제든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즐길 기회를 가지는 것, 그리고 아동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의해 보장된 아동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포츠가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해하는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스포츠 활동 중에 생길 수 있는 안전문제나 선수 간의 충돌, 지도자와 학생 선수간의 수직적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압적인 지시, 승패 중심의 경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수 간의 충돌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지요. 최근에는 ‘스포츠 미투’ 와 같이 스포츠 활동 중에 아동이 피해를 입은 사실들이 사회에 공개되면서 스포츠 영역에서의 인권 존중 필요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SportsforEveryChil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지도자 및 기관, 부모, 성인 선수, 스포츠 후원 기업 등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 보호 책임을 가진 모든 어른들이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또한 스포츠 활동 중 보호받아야 할 자신의 권리와 안전 수칙을 아동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에서 발표한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스포츠 원칙 10가지가 #SportsforEveryChild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원칙의 주요내용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 볼까요?   ▲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스포츠 원칙   스포츠 기관과 지도자는 아동이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나 활동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 아니라, 폭력과 학대로부터의 위험, 그리고 아동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험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모든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험 요소가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또는 어떤 위험에 대비할 수 있을지 실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들과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관 차원에서 이 같은 문제를 의무사항으로 지속적으로 고려할 수 있게 기관의 규정이나 정책에 이와 관련된 안전조치를 반영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는 아동이 희망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참여방식, 그리고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아동과 대화를 통해 확인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가 자신의 활동에 관심이 있고 필요한 부분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동이 인식한다면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아동을 통해 미리 확인해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위험이 발생할 경우에도 스포츠 기관과 협력해 아동 보호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성인 운동 선수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아동기를 지나 성인이 된 운동선수는 아동의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지원 내용이나 안전 조치 등을 미리 파악하고 아동을 대신해 스포츠 기관과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후원을 결정하는 기업도, 후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실 또는 보호 노력을 고려함으로써 아동권리 실현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위해서는 아동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나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SportsforEveryChild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에서의 아동권리와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할 수 있는 Safe to Learn in Sports 활동자료를 배포합니다. 활동자료는 1)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보는 ‘숨은 그림찾기’, 2) 카드게임을 통해 스포츠 규칙을 배우는 ‘안전수칙 게임’, 3) 스포츠에서의 아동권리를 알아보고 스스로 약속해보는 ‘약속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포츠에서의 위험요소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 스포츠에서의 위험요소를 찾는 숨은그림찾기   ▲ 안전수칙 게임   ▲ 약속카드   - Safe to Learn in Sports 활동자료 바로가기   지금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SportsforEveryChild 캠페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동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스포츠를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보장하려면 어른들이 솔선해서 아동 권리를 위한 스포츠 원칙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아동들의 스포츠 생활이 권리와 안전을 보장받는 환경에서 더 즐겁고 행복해지길 소망하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든 분야에서 아동 권리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캠페인 페이지 바로가기

[세계 모유수유 주간] 출산 후 한 시간 이내의 모유수유: Yes or No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일찍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아래와 같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by Leah Selim 시골 오두막에서 출산을 하든 대도시 병원에서 출산을 하든, 출산 후 첫 1시간 이내에 태어난 아기를 가슴에 안고 있으면 아기의 생존과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니세프(UNICEF,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출산 후 1시간 이내에 첫 모유수유를 시작하여 6개월 동안 완전 모유수유를 지속하기를 권장합니다. 첫 6개월 간 아기에게 모유만을 먹이면 아기의 감각기관과 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전염성이 있거나 만성 질환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 혼자서도 모유수유를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조기에 완전모유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병원 및 조산원, 의료요원, 정부와 가족 등 지역사회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의 모유수유 상황과 지원 정책은 어떤 지 알아볼까요?     Yes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에서 출산하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나 보건소는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10단계’에 따라 엄마에게 모유수유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에서는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기로 결정한 엄마들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서 기부 받은 모유나 분유를 안전하게 먹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스리랑카와 투르크메니스탄 같은 나라에서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모유수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임산부 중 거의 90%가, 스리랑카에서는 거의 모든 임산부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서 출산하며, 두 나라 모두 초기 모유수유 개시율이 높습니다.   No 모유수유 지원 없이 제왕절개하기 전 세계적으로 제왕절개를 하는 비율이 지난 10 년간 계속 증가해 왔으며 많은 나라에서 제왕절개로 통해 아기를 낳은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시기가 상당히 늦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왕절개를 한 엄마들은 일반적으로 마취 후, 수술에서 회복하고, 아기를 안전하게 안는 방법을 배우는 등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의료진 교육, 모유수유 정책 수립, 아빠의 모유수유 참여 등 올바른 지원만 있다면, 제왕절개를 하더라도 대부분의 신생아에게 태어난 지 첫 1시간 이내에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Yes 모유수유를 지원하도록 산부인과 의료진 훈련하기 르완다에서는 2005년에 비해 2014년에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에 의해 분만이 진행된 비율이 두배가 되었으며 거의 모든 병원에서 숙련된 의료진이 지원합니다. 모유수유를 일찍 시작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동안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병원의 모유수유 지원을 위해 새 정책을 제정한 공로가 컸습니다. 현재 르완다는 모유수유 및 안전한 분만에 관해 상담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건 종사자 약 45,000명이 임산부를 지원합니다. 2010년에서 2013년 사이에 제왕절개를 하는 비율이 거의 두배가 되었지만,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의료진이 얼마나 잘 훈련되었는지 그 능력을 보여줍니다.   No 오래된 관행 산모가 신생아에게 모유수유를 하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있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진이 훈련을 받지 않거나, 의학적 근거 없이 모자분리를 하고 모유 대신 다른 대체제를 먹이는 등 구식 관행이 남아있는 시설에서 일한다면 모유수유가 조기에 이뤄지는 것을 저해합니다. 2014년, 베트남은 건강 관련 시설에서 출산이 94%로 증가했습니다. 2006년에 64%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증가입니다. 그러나 동기간 동안 모유수유가 조기에 시작되는 비율은 40%나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보건부는 2016년부터 분만 직후 엄마와 아기의 스킨십을 강조하고 출산 직후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국가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출산 후 첫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엄마를 지원하면 엄청난 건강 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엄마가 원하는 만큼 계속 자유롭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유수유를 어렵게 만드는 사회의 장벽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Yes 유급 가족 휴가 여성 근로자들이 모유수유와 직장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국제노동기구 (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는 정부가 여성 근로자에게 18주의 유급 출산 휴가를 허용하고, 복직 후에도 모유수유를 계속 하기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할 것을 권고합니다. 유니세프도 이 지침을 최소한의 요구 사항으로 포함하도록 권장합니다.   No 모유수유를 위한 정책이 없는 근무환경 여성이 복직한 후 모유수유를 계속하려면 고용주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하려는 여성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직장에서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권리와 모유를 수유하거나 유축해서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공간입니다.  

[금주의 사진] 두 딸과 난민 텐트에 살고 있는 유후드

  예멘에 살고 있는 유후드(Uhood, 25)는 살 곳을 잃은 사람들의 피난처인 IDP(Internally Displaced People's Camp) 텐트 안에 막내 딸과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3년 전, 고향 타이즈(Taiz)에서 일어난 격렬한 교전 때문에 도망쳐 나왔습니다. 유후드는 두 딸 외에도, 급성 수성 설사로 작년에 죽은 1살 딸이 있었으며 그녀의 가족은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물이 부족한 엘 알토 사람들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La Paz) 근처 엘 알토(El Alto)시 빈민가 제7구역(District 7)에 사는 8살 조수에 에스테반(Josue Esteban)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다가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 날, 조수에 가족에게 할당된 물통이 부엌 조리대와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엘 알토 빈민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물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아동들의 든든한 언니 오빠, 유니세프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

유니세프의 가치와 이념을 전파하는 대학생 옹호활동가! ‘유챔프’를 소개합니다.   유챔프는 유니세프 챔피온스 (UNICEF Champions)의 줄임말로,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유니세프의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입니다. 유챔프는 특기와 적성을 살려 교육팀, 미디어홍보팀, 활동기획팀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1년간 아동 권리를 실현하고 유니세프 활동을 알리는 아동권리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교육팀은 아동권리 관련 자료 연재를 담당하며, 미디어홍보팀은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아동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활동기획팀은 아동권리 활동을 옹호하는 거리 캠페인을 기획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챔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서로를 ‘유챔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1년간 유챔프 7기 유챔이들은 아동폭력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유니세프 글로벌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 in schools의 일환으로 Youth Talks에 참여해 학교 폭력실태와 해결방안에 대한 아동 의견을 들어보는 토크쇼를 진행했고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생하는 아동폭력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유튜브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많이 접하는 영상물에 나타나는 아동권리 침해 요소를 찾고 수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아동권리에 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지요.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아동권리 존중과 인식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며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고민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최근에는 2019 유니브엑스포에 참여해 대중에게 유니세프 및 유챔프의 활동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함께 바꿔보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아동권리 존중을 위한 각자의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는데요. ‘유챔이’들은 직접 참여했던 유튜브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에서의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유챔이’들이 말하는 유챔프 활동만이 갖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유니세프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챔프가 되면 유니세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아동권리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에 대한 기본 교육부터 아동 세이프가딩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면서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되지요.  또, 모금활동이나 캠페인에 참여해 유니세프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유니세프 활동을 널리 알리면서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증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동권리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챔이’들은 유니세프 캠페인 내용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카드뉴스를 직접 기획하고 구성하여 소셜미디어에 게재합니다. 많은 ‘유챔이’들이 유니세프 #ENDViolence in Schools 캠페인을 주제로 게임 등의 아동 참여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유챔이들 스스로도 아동권리를 학습하고 논의할 기회를 가져서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7기의 활동이 곧 마무리된다는 소식인데요. 하지만 섭섭해하지 마세요.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곧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새로운 유챔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7월에 8기 유챔프 단원들을 새롭게 모집할 예정인데요. 유챔프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홍보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전에 유챔프 교육팀, 미디어홍보팀, 활동기획팀이 진행한 행사와 콘텐츠들 둘러보는 것 잊지 마세요!   유챔프 모집공고 (클릭) 유챔프 블로그 (클릭)                                                                                                                            

[유니세프가 돕는 아빠와 가족 이야기] 2탄 – 르완다 농부 아빠 크리스토프와 케빈

  크리스토프(42)는 그의 아들 케빈(2)과 르완다의 찻잎 농장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농장에서 찻잎을 따는 일을 합니다. 최근 크리스토프의 생활은 아주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르완다 유니세프는 찻잎 농장 근처에 영유아 발달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 센터는 아동 보육 외에도, 아빠들이 육아를 잘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크리스토프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자녀에게 열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프는 어린 아들과 자주 놀며 시간을 보내는데, 유니세프의 도움이 있기 전에는 다른 자녀들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는 그 답게 주로 아들과 아보카도, 구아바, 그리고 다른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재배하는 부엌 정원을 만들며 놉니다.       크리스토프의 경제 생활 또한 영유아 발달 센터의 도입 이후 상당히 변화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아내와 내가 농장 일을 하러 갔을 때 아이들은 방치됐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편치 않아 지금처럼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센터 덕분에 크리스토프의 수입은 월 1만 5000프랑(미화 17달러)에서 월 2만 8000프랑(미화 30달러)로 늘어나 작은 농장과 소를 살 수 있게 됐습니다.   크리스토프는 마지막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산건 소 뿐만이 아니에요. 희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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