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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6397

[금주의 사진] 청소년 간 학교 폭력

  • 2018.09.27
  • 조회수 : 1675

[금주의 사진] 교육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

  • 2018.09.18
  • 조회수 : 2091

[금주의 사진] 추방된 난민 어린이의 처절한 삶

  • 2018.09.04
  • 조회수 : 2454

[금주의 사진]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 2018.08.16
  • 조회수 : 3214

[금주의 사진] 예방 가능한 100만 신생아의 죽음을 근절해야 합니다.

  • 2018.08.07
  • 조회수 : 2521

[금주의 사진] 생명에 필수적인 예방 접종

  • 2018.07.30
  • 조회수 : 2216

[금주의 사진] 내 친구는 시리아에서 왔어요!

  • 2018.07.23
  • 조회수 : 2291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 2018.07.20
  • 조회수 : 3425

[금주의 사진] 난민 어린이를 위한 조치가 시급한 때

  • 2018.07.17
  • 조회수 : 167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금주의 사진] 청소년 간 학교 폭력

  온두라스에 사는 한 어린이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지속해서 따돌림을 당한 나머지 "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저 자신을 자해하기도 했습니다."고 말합니다.   10대 어린이의 또래 간 학교 폭력은 이제 만연한 골칫거리입니다.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학교 폭력은 어린이들의 행복과 배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 세계 13~15세 어린이 약 1억 5천만 명이 또래 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가 전 세계 학교 안팎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세요.   링크 - Safe to Learn (바로가기)

[금주의 사진] 교육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

  10살 소년인 로힝야 난민, 후세인 요하르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콕스바자르 윤치프랑 캠프에서 우산과 신발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1년 전 가족과 함께 캠프로 이주하면서 학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생활비 벌어야 해서 학교에 갈 수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5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추방된 난민 어린이의 처절한 삶

  멕시코에서 추방된 15세 엘리아사는 과테말라 케트살테낭고에 있는 정부 관할 보호소에서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찾아 고국을 떠난 수많은 이주민 어린이들은 결국 붙잡혀 다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폭력, 오명, 박탈과 같은 더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면서 다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금주의 사진]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콩고민주공화국 에쿠아퇴르 주 어린이들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생명에 치명적인 질병이 발발한 국가에서 정부의 무료 예방접종 캠페인을 지원함으로써 해당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합니다. 지역사회 인식 제고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예방접종 참여에 대한 확신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정입니다.

[금주의 사진] 예방 가능한 100만 신생아의 죽음을 근절해야 합니다.

  몽골 아륵에리뜽 지역의 생후 8일 된 수가르마 가족들이 게르 밖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수가르마는 조산사와 지역 보건소의 도움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260만 신생아가 사망합니다. 그 중 100만 명은 태어난 지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목숨을 잃습니다. 전 세계 모든 어머니와 아기에게 깨끗하고 기능적인 보건 시설을 제공해 예방 가능한 신생아 죽음을 근절해야 합니다.

[금주의 사진] 생명에 필수적인 예방 접종

  태어난 지 한 달 된 주디는 엄마, 할아버지와 함께 동구타에서 벗어난 가족들을 위한 아드라 대피소에서 가장 필요한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1억 2천 3백만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을 맞았지만, 1천 9백만 이상의 어린이들은 여전히 필요한 백신을 맞지 못했습니다. 이 중 약 40%인 8백만 어린이는 내전 국가를 포함해 취약하거나 인도주의적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내 친구는 시리아에서 왔어요!

    열 네 살 동갑내기 친구 아이함과 오마르는 요르단 북부 제라슈에 있는 유니세프 지원 마카니 센터에서 생활합니다. 요르단인인 아이함은 “몇 주 전 이 곳에서 오마르를 처음 만났어요. 그 후 우리는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죠”라며 시리아 난민 오마르를 소개합니다.   내전을 겪고 있는 국가들의 수백만 어린이와 청년들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난민 캠프와 지역사회 내 마카니 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의 회복과 심리적 안정 및 보호를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여러분은 형제, 자매가 있나요? 첫째이신가요? 아니면 막내이신가요?    모잠비크의 로사가 낳은 아기는 첫째가 아니었지만, 첫째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모잠비크. 로사는 만삭의 몸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섭씨 41도가 넘는 뜨거운 땡볕 아래를 4시간이 넘도록 걸어 도착한 병원. 전문적인 산부인과가 없는 이 곳에서 임산부인 로사의 고통을 덜어줄 무통주사나 마취주사는 없습니다.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조그마한 아기. 가냘픈 숨을 내쉬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로사의 딸입니다. 첫 아이냐고 묻는 유니세프 직원의 말에 로사는 쓸쓸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살아있는 첫 번째 아이예요."   병원에 가기 위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의 임산부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그리고 가장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야 했던 로사. 로사는 자녀를 잃는 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로사의 이야기는, 로사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기를 만나기 위해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시간 10달. 뱃속에 품고, 애정 어린 말을 건네고, 아이의 미래를 꿈꾸며 아기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의료 물품과 시설이 없어서, 따뜻한 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자녀를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홀로 남겨진 아야   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내야 했던 로사와 반대로 따뜻한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한 채, 엄마를 떠나보내야 한 신생아도 있습니다. 남수단의 아야의 이야기입니다.    아야의 엄마는 사랑하는 아야를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지도 못한 채, 아야를 홀로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야의 메마르고 앙상한 손에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생아의 정상 체중은 2.5~3.9kg인데 반해, 아야의 체중은 1.3kg. 다른 신생아들의 몸무게의 반절도 안 되는 조그만 몸집의 아야는 황달과 패혈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야의 할머니와 병원 의료진들이 아야를 돌보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치료도 제대로 해줄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는 아야   모잠비크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27.1명, 남수단은 37.9명 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1.5명입니다. 어느 나라,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는 지에 따라 신생아 사망률이 최대 50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킬 수 있는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의 로사의 딸도, 엄마 없이 홀로 남은 남수단의 아야도 여전히 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신생아 사망 원인의 80%는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 출산과 합병증 및 감염에 의한 질병입니다.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만 이뤄지면 신생아들이 안타까게 목숨을 잃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 사망은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우리는 가난한 곳의 어린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을 줄이기 위해 Every Child ALI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출산 의료 인력과 깨끗한 물, 소독약, 살균된 의료용품 및 수술도구를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아프지만, 이렇게 빠른 이별은 없어야 합니다. 출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시설만 갖춰져 있었다면, 이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이 가슴 아픈 이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겨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난민 어린이를 위한 조치가 시급한 때

    15세의 잘릴이 그리스 아테나의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를 보호하는 유니세프 지원 S.O.S 센터 밖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잘릴은 형제와 헤어진 지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더 행복한 삶을 꿈꿨던 그들의 희망이 봉쇄된 국경으로 인해 고비를 맞게 된 것입니다.   난민과 이주민 어린이들이 유럽에 도착하기 전까지 생명을 유지하고, 도착 후 그들이 겪어야 할 불확실성과 불안정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기적절한 통합 조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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