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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6615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 2018.05.21
  • 조회수 : 2517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 2018.05.14
  • 조회수 : 1172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 2018.05.10
  • 조회수 : 3487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 2018.05.07
  • 조회수 : 901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 2018.04.30
  • 조회수 : 937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 2018.04.23
  • 조회수 : 1400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 2018.04.16
  • 조회수 : 1556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유니세프가 하는 일은?

  • 2018.04.16
  • 조회수 : 6740

[금주의 사진] 파푸아뉴기니 지진 피해 어린이들의 인형놀이

  • 2018.04.09
  • 조회수 : 86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무장 단체에게 징집되었던 남수단의 소년병 210명이 지난 5월 중순 해방됐습니다. 2018년에만 600명에 가까운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9,000명으로 추정되는 남수단 어린이가 군대에 남아 있습니다.     2018년 들어 어린이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분쟁 지역에서 수 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16살 소년 알버틴은 소년병 출신 아동을 위한 사회통합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방에서 일어난 끔찍한 분쟁으로 많은 어린이가 전쟁터의 최전선으로 내몰렸고, 견디기 힘든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무장 세력들은 어린이에게 인명을 살상하도록 강요했고 어린이를 인간 방패로 사용했습니다.   소년병에서 해방된 알버틴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사회통합센터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과 사회에서 필요한 예절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알버틴은 이제 미래에 어린이를 어떻게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아닌 필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와 함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   유니세프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아동 복지분야에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놀이를 위한 공공 시설 확충과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는 영국. 오랜 시간동안 놀이를 위해 영국 정부와 협력해온 놀이 컨설턴트 팀 길(Tim Gill) 은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수치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어린이가 노는 데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 공간, 시간, 어른의 지지, 친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어른의 지지를 꼽았습니다. 어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한국의 아동 기반 시설이 진정으로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졌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가 없다면 죽습니다   일본의 모험 놀이터 만들기 협회 총괄이사로, 다양한 놀이 옹호 활동을 해온 아마노 히데아키(Amano Hideaki)는 놀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놀이를 억제당한 어린이는 행복하지 않고, 마음이 죽어갑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지금 어린이의 환경은 다릅니다” 내가 어린이었을 때를 생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 환경과 자유가 너무나도 부족한 지금 어린이의 입장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학교와 지역으로부터 놀이공간 다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가 찾지 않는 한국 놀이터들을, 자유롭게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들로 바꿔 온 편해문 놀이 활동가는 한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놀이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미세먼지, 너무나도 안전해 재미가 없는 놀이터 등 한국 놀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지자체,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사, 부모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2. 학교와 함께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 재구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3.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제도적으로 어린이들이 놀 수 있게끔 주장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600명이 넘게 가득 찬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과 인식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놀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포럼자료 다운로드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이곳은 아프리카 말리 쿠만투의 지역 보건센터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 말라도는 태어난 지 16일 된 신생아입니다. 말라도는 질병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보건센터를 통해 안전한 물을 제공받고 위생교육을 받은 덕분에 말라도의 엄마는 세균 감염과 위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위생 습관은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8살 소녀 하나는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알레포에서 일어난 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쳐서 걸을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1년만에 학교로 돌아온 하나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7년간 지속된 분쟁과 폭력, 대규모 실향 속에서도 49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는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280만 명에 달합니다. 하나는 고국 시리아로 돌아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도시 빈민들의 거주지인 캄보디아 톤레삽 강변의 한 마을에서 자원봉사 보건요원 캄벤 헴(오른쪽)이 엄마들을 모아놓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캄벤 헴과 같은 보건요원들은 부모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교육할 뿐 어니라 어린이 질병에 대한 상담을 해 줌으로써 어린이가 실제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의 한 보건소 마당에서 아기를 안은 엄마들이 나란히 앉아 황열병 예방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연맹은 50개 이상의 보건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해 2026년까지 아프리카 27개 고 위험 국가에서 10억 명에게 황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유니세프가 하는 일은?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후원자님의 후원금이 사용되는 곳을 소개합니다     세계 말라리아의 날이란? 2000년 4월 25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아프리카정상회의'를 개최하여 말라리아에 대한 여러 협력과 합의 등을 논의하면서 말라리아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4월 25일을 '아프리카 말라리아의 날'로 선언했습니다. 이후 2008년부터 '세계 말라리아의 날'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유니세프는 말라리아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을 할까요?  또 유니세프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요?    ▲ 코트디부아르 남동쪽에 있는 시켄시(Sikensi) 마을에서 모기장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2017년부터 1,500만개의 모기장을 전국에 배분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 배분 어린이를 말라리아로부터 가장 쉽게 지킬 수 있는 방법! 후원자님의 후원금은 산속 마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까지 모기장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0명 중 4명의 어린이가 아직도 안전한 모기장 아래에서 잘 수 없습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은 살충 처리가 되지 않은 모기장 보다 약 2배의 보호 효과가 있으며, 주거지 주변의 모기 숫자를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많은 가족들이 모기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살충 처리된 모기장 자세히보기 : https://goo.gl/239eTU     모기장 설치 교육과 모니터링 유니세프는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교육과 모기장 설치의 중요성을 교육합니다. 또한 모기장을 배부 받은 집을 방문하여 모기장을 어떻게 설치하는지 돕고 잘 사용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 (오른쪽) 리나 아부이(Lina Abui) 집에 가정 방문 중인 (왼쪽) 다우 키르(Dau Kiir)가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그녀의 아들에게 말라리아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신속한 말라리아 테스트 모기장을 사용해 말라리아 발병률을 20% 이상을 낮췄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말라리아가 맞는지 테스트하는 '말라리아 진단 검사(RDTs)*'를 도입해 어린이가 무료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라리아는 빠른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녀가 갑작스런 발열과 발한, 구토의 증상을 보일 때 빠른 결과를 볼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RDTs: 신속한 진단 테스트, Rapid Diagnostic Tests   ▲ 말라위에 살고 있는 2살 샤카리라 시타노(Shakaira Chitano)가 말라리아 치료약을 받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말라리아 치료 무료 테스트를 통해 어린이가 말라리아라고 진단되면, 빠르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말라리아 특효 치료약인 ACTs*를 제공합니다. *ACTs: 아르테미니신 기반 복합처방법, Artemisinin-based Combination Therapies   ▶ 말라리아 치료제 자세히보기 : https://goo.gl/hFtGL3   ▲ 코트디부아르에 살고 있는 30살 바바라 카노(Babara Kano)는 그의 6주된 아이와 모기장 아래에서 자고 있다. 그녀는 항상 모기장을 사용하여 잠을 자고 있으며 모기장이 그녀의 아이를 보호하고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후원자님 덕분에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모기장 아래에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는 건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주의 사진] 파푸아뉴기니 지진 피해 어린이들의 인형놀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파푸아뉴기니 지진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아동친화공간에서 심리치료사와 인형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 놀이는 어린이들이 지진으로 겪은 트라우마와 상실감, 공포, 혼란 등을 인형을 통해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가족과의 이별이나 충격적인 장면으로 인해 입은 상처와 슬픔을 치유하도록 도와 줍니다.   125,000명에 달하는 파푸아뉴기니 어린이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남부 고원 지방에 26개의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해 14,000명 어린이에게 심리 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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