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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4870

[금주의 사진]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세프

  • 2018.11.14
  • 조회수 : 189

[금주의 사진] 예멘 콜레라 예방 접종 캠페인

  • 2018.10.30
  • 조회수 : 1131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 2018.10.30
  • 조회수 : 1393

[금주의 사진]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지진 피해 복구

  • 2018.10.17
  • 조회수 : 3661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현장에 있습니다

  • 2018.10.11
  • 조회수 : 4478

[금주의 사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 2018.10.10
  • 조회수 : 2006

[금주의 사진] 청소년 간 학교 폭력

  • 2018.09.27
  • 조회수 : 1525

[금주의 사진] 교육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

  • 2018.09.18
  • 조회수 : 1906

[금주의 사진] 추방된 난민 어린이의 처절한 삶

  • 2018.09.04
  • 조회수 : 239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금주의 사진]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니세프

  인도의 보건 전문가들이 외딴 지역의 어린이에게 홍역-풍진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긴 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보급형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 보편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금주의 사진] 예멘 콜레라 예방 접종 캠페인

예멘의 입(Ibb) 지역 어린이가 콜레라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함께 예멘의 휴전 기간 동안 15세 미만 어린이 16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콜레라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예멘 전쟁으로 피폐해진 수백만 사람들, 특히 어린이는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삶과 죽음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역사상 최악의 질병 중 하나이자 잔인한 분쟁의 결과이기도 한 콜레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 유니세프 유스토크(Youth Talks)     유니세프 유스토크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세 곳에서 열렸습니다. 10월 9일 화성시를 시작으로, 10월 14일 부산시에 이어 10월 20일 노원구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스토크(Youth Talks)란?   유스 토크는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ENDviolence: Safe to Learn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권리주체인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폭력에서 안전한 학교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표현합니다. 유스토크를 통해 모아진 각 국 어린이들의 이야기는 유니세프 본부로 전달되며, 아동폭력근절을 위한 대응방안에 반영될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어린이들은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   전 세계 10대 어린이 두 명 중 한 명은 학교 안팎에서 또래 친구들에 의한 폭력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어떨까요?     “초등학생 고학년 교실에서 자살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냐고 물으면 절반 넘는 학생이 손을 든다고 합니다” -부산시 김ㅇㅇ 학생   “공부로 인하여 놀 권리가 점점 사라지고 틈새시간을 이용해 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친구가 되고, 많은 생각들을 지배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무분별하게 접하고 쉽게 쓰고 있는 말들이 학교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학교 폭력은 미세먼지와 같아서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심장을 할퀴고 가해자 피해자 모두에게 아주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 부산시 김ㅇㅇ학생   우리나라의 학생들 또한 학교폭력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뉴스나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심각성을 파악한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는 한국에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습니다.   ‘위원회는 학교 내에서 왕따의 빈도와 심각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한다. 한국 정부는 보고하는 사람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는 보고 장치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왕따를 포함한 아동 학대와 방임을 보고할 법적 의무를 강화할 것을 권고한다’         폭력 근절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은 학생들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공통점으로 ‘용기 내어 피해자 학생을 위해 직접 행동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학교 폭력은 공룡과 같습니다. 친구들을 괴롭히는 커다란 공룡이 언어폭력을 가하는데도 대항할 수 없는 우리는 커다란 공룡앞에서 모르는 척 무관심으로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공룡에 맞설 수 있는 용기있는 친구가 되기 위해 저부터 노력해야 합니다” – 부산시 김ㅇㅇ 학생   “상대방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친구들도 나와 같은 권리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 화성시 문ㅇㅇ학생    “상황 자체를 모면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후에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명확한 구분을 짓고 이를 알려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노원구 이ㅇㅇ학생    “학교는 작은 사회입니다. 학교는 우리에게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질을 키워주는 곳이여야 합니다. 학교를 윤리적, 도덕적 가치관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공간으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경쟁이 아닌 협업으로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부산시 장ㅇㅇ학생     어른들에게 바라는 점   학교 폭력 근절은 학생들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 내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를 위해 어른들에게 다양한 바람을 전달하였습니다.     “교육부장관님, 부모님들, 선생님들, 저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의 안전 사각지대에 무인 경비 시스템 설치를 확대해 주세요” – 부산시 류ㅇㅇ학생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 교육을 하는 시간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모르고 별 생각없이 왕따라고 부르거나 놀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 노원구 박ㅇㅇ학생   “폭력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상담 센터, 예산을 확대해 주세요. 지금 실시되고 있는 위클라스도 좋지만 비밀 보장이 되도록 더욱 힘써주세요” - 화성시 조ㅇㅇ학생   “언어폭력의 원인은 주입식 교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교육 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 보다는, 학생들이 서로를 마주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내고,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토론식 수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부산시 조ㅇㅇ학생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지속적인 공익광고나, 폭력을 단절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부산시 이ㅇㅇ학생   “아직 어린이들이라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작은 생각에도 귀를 귀울여 주세요” – 화성시 배ㅇㅇ학생 이처럼 시스템 구비,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확대, 캠페인 실시 등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 학생들. 학교에서 직접 지내며 느낀 문제점들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입니다.   화성시에서 열린 유스토크에는 시장님이 직접 참가하여 어린이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성시의 유스토크는 특히 유니세프의 대학생 자원봉사단 유챔프(U Champ)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령의 학생 참여도를 높인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는 부모님, 선생님부터, 정책관계자들까지 모두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어린이를 위한 가장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다면 어린이들의 삶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어린이와 관련된 일에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회들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Safe to Learn 활동집을 통해, 아동 참여 활동을 함께 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지진 피해 복구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48시간 동안 물에 잠긴 집의 잔해에 갇혀 있던 15세 어린이가 구출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에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수많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유니세프가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현장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금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현장에 있습니다     △ 지진 사망자 시신을 옮기는 팔루시 주민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에 따르면, 9월 28일 중앙 술라웨시 지역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수가 2,04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팔루시 주민입니다.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거나 살던 곳을 떠나 떠돌고 있습니다. 재난 현장에 있는 유니세프 구호팀은 식수와 위생,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 및 교육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 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사회부(Ministry of Social Affairs)와 협력하여, 가족과 헤어졌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하여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인도네시아 당국과 협력, 미아 추적 및 가족 재회를 지원하는 유일한 시스템인 '프리메로 데이터베이스(Primero database)'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10월 8일 현재, 어린이 61명이 신원 확인 시스템에 등록되었으며, 네 살과 다섯 살 여자 어린이, 일곱 살난 남자 어린이 등 3명이 가족을 찾았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어린이친화공간을 만들어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사회복지사들이 어린이들과 놀이 및 심리사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합니다.     긴급구호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어요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공간에서 놀이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어린이   유니세프는 피해 지역에 47개 텐트 학교도 보냈습니다. 유니세프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팔루 지역에 긴급구호 상황별 맞춤형 교육, 어린이의 생존과 발달, 보건 부문의 전문가를 특별 파견했습니다. 학생 45,000명을 수용하기 위한 텐트학교 450개, 상자당 학생 40명이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과 학습도구가 들어 있는 학습상자 300개, 위생 키트와 식수 정화제 등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곧 피해지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재난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의 사회복지사들과 협력하여 피해 지역 어린이를 심리사회적으로 지원하며 보호합니다.     △ 긴급구호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쉬고 놀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마련한 어린이 친화공간에서 활짝 웃는 어린이들    

[금주의 사진]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헨리에타 H. 포어 유니세프 총재(붉은 의상),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릴리 싱(베이지 의상), 그리고 글로벌 보이밴드 방탄소년단이 청년들의 질 좋은 교육, 능력 훈련 그리고 고용 기회의 부족을 해결하고자 하는 새로운 파트너십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8년, 18억 이상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족, 직장 그리고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 역할을 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청소년 간 학교 폭력

  온두라스에 사는 한 어린이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지속해서 따돌림을 당한 나머지 "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저 자신을 자해하기도 했습니다."고 말합니다.   10대 어린이의 또래 간 학교 폭력은 이제 만연한 골칫거리입니다.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학교 폭력은 어린이들의 행복과 배움,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 세계 13~15세 어린이 약 1억 5천만 명이 또래 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가 전 세계 학교 안팎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세요.   링크 - Safe to Learn (바로가기)

[금주의 사진] 교육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

  10살 소년인 로힝야 난민, 후세인 요하르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콕스바자르 윤치프랑 캠프에서 우산과 신발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1년 전 가족과 함께 캠프로 이주하면서 학업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족의 생활비 벌어야 해서 학교에 갈 수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있는 5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추방된 난민 어린이의 처절한 삶

  멕시코에서 추방된 15세 엘리아사는 과테말라 케트살테낭고에 있는 정부 관할 보호소에서 가족과 재회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찾아 고국을 떠난 수많은 이주민 어린이들은 결국 붙잡혀 다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폭력, 오명, 박탈과 같은 더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면서 다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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