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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2019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2020.01.03

유니세프 2019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매년 유니세프독일위원회에서는 전 세계 어린이의 생활상을 가장 잘 담아낸 사진을 선정해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으로 발표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한상무 작가의 사진이 특별상(Honorable Mention)으로 선정됐습니다.

 

한상무 작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하며 방글라데시, 미얀마, 차드 등 전 세계 어린이의 다양한 삶을 사진으로 기록해오고 있습니다.

 

2019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특별상, 방글라데시 - 혹독한 삶의 배움터 / 한상무(한국)

 

 

방글라데시 다카에 사는 알라프(13)는 친구들과 학교에 가는 대신 금속 공장으로 출근합니다.
어두컴컴한 공장에서 위험한 기계를 다루고, 공장 바닥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하루 종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쇳가루를 뒤집어쓴 채로 일하며 버는 돈은 고작 천 원.
온몸을 덮은 쇳가루는 아무리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알라프는 공장이라는 이름의 학교에서 삶의 혹독함을 배웁니다.

 

 

3위, 부르키나파소 - 땅속 깊은 곳에서 / 안토니오 아라곤 르누시오(스페인)

 

 

생기 잃은 어린 소년. 황금은 어린이에게 결코 밝은 미래를 약속해주지 않습니다.
목마름과 굶주림, 끊임없는 기침을 참아가며 땅속 깊이 파 내려 갑니다.
매일 밤낮으로 이들이 찾는 것은 커다란 금덩이가 아닌 한 줌의 금가루.
이미 오래전에 금맥이 고갈되어 채굴 기업마저 떠나버린 이곳, 부르키나파소에서 모시족 어린이는 여전히 남아 고된 노동에 시달립니다.

 

 

2위, 아프가니스탄 – 상처뿐인 훈장 / 앤드류 퀼티(호주)

 

 

전쟁에서 공을 인정받은 군인은 무공훈장을 받습니다.
하지만 부상당한 어린이에게 남는 것은 상처와 의족뿐입니다.
이 안타까운 사진은 아프가니스탄 수 르크 루드 지역에서 불발탄 폭발로 부상을 입은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어린이들은 상처 입은 다리를 자르고, 가족의 죽음을 목격해야 했습니다.

 

2018년 한해,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시민 1,400명이 지뢰나 불발탄과 같은 전쟁의 잔해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이 중 87%가 어린이입니다.

 

 

1위, 필리핀 – 쓰레기와 어린이, 그리고 죽음 / 하르트무트 슈바르츠바흐(독일)

 

 

시궁창 쥐나 좋아할 것 같은 장소. 바로 마닐라 톤도 지역입니다.
이곳 어린이는 오염된 물속에서 플라스틱병을 모아 생계를 유지합니다.
운이 좋은 날엔 하루에 천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은 뎅기열과 설사, 피부병 등에 시달립니다.

이 사진에는 가난과 아동 노동, 쓰레기로 넘쳐흐르는 바다까지 세 가지 끔찍한 재난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니세프 2019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사진들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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